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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보수 죽느냐 사느냐?  
김수복  l  2019-09-07 조회 : 20    



대한민국 보수 죽느냐 사느냐?

 

 

  광화문 광장 좌파의 촛불시위로 박 대통령 탄핵이후 세상에 자주 회자 되는 말이 있는데 어떤 이는 보수가 죽었다고 하고 어떤 누구인가는 보수는 갈래갈래 더 갈라지고 죽어야 한다고 하고 또 누구는 보수는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고 하면서도 보수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합쳐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그런 식으로 해보아야 아무 소용없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진정한 보수의 통합은 통렬한 반성과 과오를 뉘우치면서 서로가 화합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말대로 될 수 있을까?

 

보수가 죽어야 산다고 한다면 역설적으로 아직 안 죽었다는 말일 것이고 아직 살아있는데 더 갈라지고 갈라져 죽어야 한다면 아직 보수가 서로가 잘났다고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말일 것이다.

 

지금도 한편에서는 보수가 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대다수의 국민들이 느끼는 보수가 희망이 없다는 것이고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우선 너무나 서로가 잘났다는 것이다. 화합할 줄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아마도 보수라 불리 우는 정치권 인사들이 서로가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하다는 거부감을 마음속에 가두어 놓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더욱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정치적으로 즉 자신이 먼저이고 상대방이 다음이라는 이유 자신이 먼저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냉철하게 엄밀하게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면서 무엇이 먼저 보수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보수가 건강하고 보수가 건재하려면 무엇보다도 보수의 기반 즉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필자의 판단으로 보수의 기초라고 생각한다면 제일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과 행동으로 국민들의 흔들리지 않는 판단과 결단력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기본적으로 국민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건전한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자신들의 자손을 위해서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 즉 누가 아군이고 적군이고 누가 애국자인지 누가 해를 끼치는 자 인지 어떤 정치인이 존재해야 하는지를 알고 이들에게 지지하고 성원할 수 있는 힘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부패한 정치인과 올바르지 못한 정치꾼들과 혈연과 지연과 학연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하더라도 생각과 판단만은 정확히 올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은 스스로 보수라 자부하고 있으면서도 정치권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자신과 이런저런 연관성이 있다고 그를 누구도 모르게 자신이 그를 지지해서는 보수라 말 할 수 없으며 바로 그것이 위장된 보수이며 그런 행동과 생각이 바로 보수를 썩어 버리게 만드는 최악의 암 덩어리와도 같은 암적이 존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수가 살아있지 못하고 보수가 건강하고 건전하지 못해 정치인들이 부패하고 부도덕한 정치꾼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보수를 죽이고 몰락의 길로 내 몰고 있는 것이다.

 

실례로 보수라고 하는 단체들이 지금 까지 과연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단결력과 협동력을 발휘하여 왔는지 살펴본다면 전무하다시피 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보수라고 말하는 단체와 정치인과 정당과 지도층 인사들이 보수라고 생각하고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지만 누구하나 결단력을 발휘하고 지도력을 바탕으로 이들 보수단체를 통합하고 결합 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인사도 아직 전무하다 시피하다.

 

보수가 정말 살아나려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희망적이며 미래를 위한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정치인 자신들이 보수정치인이라고 아무리 떠들어 대고 외쳐대 보아야 소용없다. 국민들이 그들에게 호응을 하지 않고 눈곱만치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보수라 말하고 위장된 보수는 살아 갈 수도 없고 살아 갈 힘이 없기 때문이다.

 

어찌 보수층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고 성원하지 않는데 자신이 보수라 하고 보수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경제화를 이루고 민주화를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엉터리 정치꾼들이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체 마구 뒤섞여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도 하지 못하고 구분도 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이기적인 야망에 사로 잡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던 것도 통렬히 인정해야 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합집산으로 갈라지고 합치고 하기를 밥 먹기보다 더 쉽게 해온 것도 사실이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런 이합집산 정치꾼들에게 국민들은 너무나 쉽게 동정하고 그들에게 표를 주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강력하게 증명하는 것은 바로 2019812일 오늘까지도 정당은 갈라져 싸움질이고 갈라져야 한다고 하고 서로 다시 또 뭉쳐야 한다고 하면서 말 그대로 철새처럼 끌려온 세월이 지금까지가 전부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런 정당에 이런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보수층이 성원하고 지지한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는 것인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그들을 다시 뽑아준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애석하게도 말이다.

 

더 이상 대다수 국민들이 지나온 과거의 틈바구니 속에서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전혀 바꿀 수 없는 생각을 가지고 그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자멸 해야지 방법이 없다. 아니 보수는 죽어 싸다고 해도 누가 뭐라 말 할 수 있겠는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운명적 과업과 과제가 닥쳐왔다. 지금이 바로 지금까지 위장된 보수를 깨어 부수고 무엇이 진정한 애국이고 무엇이 매국인지를 판단하는 근거와 색깔이 모두 밝혀졌기 때문에 위기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점이 설정되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할 보수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속담처럼 지난날의 과오와 실패와 부도덕한 행동과 불합리한 이유 등을 모두다 무쇠를 녹이는 용광로 속에 모두 다 집어넣어서 영원히 살 아 날 수 없도록 타고 남는 재가지도 불살라 허공으로 날려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다시 번영하고 세계의 중심국가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진정한 보수가 필요하고 요구되고 있으며 강력한 국민들의 결단력과 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말로 힘을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범국민적 보수가 있어야 되고 이를 리드 할 수 있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수층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성원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한 곳으로 쏟아 부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의 존재는 바로 자신과 자신의 후손과 조상님들이 있었던 이 땅과 이 강토를 지금 까지 지켜왔고 이어왔고 내려 왔기 때문이라면 문명화된 세상 속을 살아가는 우리 현 세대는 이를 다시 이어서 올바로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이어 갈수 있도록 물려주어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날이 가면 갈수록 누가 보수인지 누가 가짜인지 구분되는 것은 당연지사 일 것이고 대한민국을 저해하는 그들의 일거 수 일 투족 행동 모두가 이제 모두 다 세상 밖으로 나와 있는데 그들에게 더 이상 무얼 기대할 수 있으며 누가 그들에게 위장막을 씌워 준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생생하게 확인하고 저들의 목소리를 듣고 알아야 하는 것이다.

 

간혹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간 그야말로 낭패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은 바로 천길 나락으로 떨어져 절대로 다시 회생 할 수 없는 길이란 것을 잊어서도 안 되고 해서도 안 되는 이유인 것이다.

 

이제 그동안 알량한 동정심이나 측은지심이나 현란한 말을 구실로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위장 보수 세력들에게 지지해준 것이 모두 우리 자신을 갈아먹는 송충이였으며 보이지 않는 암적인 존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동안 보리 고개를 넘어서 밥 먹고 살기 급급해 그저 잘 되기만을 바랐을 뿐이고 그들이 그렇게 지독하게 국민들을 내세워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살을 찌우는지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오직 스스로 잘하기만을 바랐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오늘에 이르러서야 화근이었고 온통 저들이 마귀의 소굴인지를 몰랐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변했고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지나갔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이제 기억하기 싫지만 우리는 보수를 위한 대한민국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좀비처럼 악귀처럼 마귀처럼 악착같이 덤벼드는 악마를 절대로 그냥 두어서는 앞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정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리더십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자신들의 희생정신도 필요하고 요구된다. 자신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면서 남들에게 강요하고 눈치를 주는 그런 지도력은 아무 소용없다.

 

진정한 지도자 리더는 책임을 질 수 있으며 행동 할 줄 알며 미래를 보고 세상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  

율곡선생은 앞날을 내다보고 충언을 서슴지 않았지만 왕인 선조와 그 주변의 정치꾼들은 전혀 듣지 않았다. 아니 들으려고 생각도 해본적인 없다. 결국 왜적이 쳐들어오니 도망가는 길에 그의 안목에 놀라고 율곡이 만들어 놓은 기적 같은 곳에서 기름칠한 나무에 횃불을 만들어 강을 건너 도망가지 않았던가?

 

그렇게 가르치고 교훈이 있으면 무엇 하나!

 

세월이 흐르니 전쟁의 참혹함이 지워지기 시작하고 기억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미 오래전 공산 사회주의는 사망 선고를 받고 지하 땅 속에서 후회하고 있고 지금 세계의 공산 사회주의가 모두 다 몰락하여 망해 사라지고 없는데 아직도 우리사회 한구석에서는 무엇이 사회주의인지 자유민주주의 인지도 구분도 못하고 졸졸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꼴이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우리 주위에서는 사라져 가는 것이 있는데 공중도덕이 사라지고 예의범절이 사라지고 어른도 군인도 공경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라져야 할 것이 사라지지 않고 뿌리를 내리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만 팔아먹는다.

 

적어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책임 질 줄도 알아야 하지만 어디에 봐도 그런 구석은 온데간데없다. 실명제 세상이 되고 전 국민이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어 척하면 데이터 자료 뜨는 세상인데 정치는 정치꾼만 날뛴다.

 

정치 실명제 국민 소환제는 왜 안하나?

 

지워지고 없어져야 될 사회적 문제는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고 오래 간직되어야 될 규범과 모범은 점점 사라진다. 항간에 회자되는 말처럼 그들의 말처럼 보수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갈래갈래 나뉘어져 있는지도 모르고 벌써 죽었는지도 모른다.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함박웃음에 손가락질에 박수를 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보수인사들은 무슨 대책이라도 내놓고 시원한 바람직한 대응책이라도 세워놓고 있어야 하지만 지지리도 못하면서 자신들 잘난 척 뿐이다. 보수가 무너진 이유도 모르면서 상대방을 탓한다는 것은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이 더 잘해야 한다고 하고 뭉쳐야 하고 상대방이 못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절대 자신들은 못된 관행과 잘못된 버릇과 제도와 관습을 철저히 버리고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지 뭘 버리지도 못하고 버릴 수도 없으면서 무슨 마음을 비웠느니 하는지 참 가관이다.

 

국민들이 민심이라고 자신을 돌보아 주기를 바란다면 오산이고 큰 착각이다.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은 뭘 요구한 적이 없다.

 

자신들이 먼저 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버렸지 말이다. 잘못했으면 반성하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철저히 파악해서 고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될 길이지 나도 너처럼 다시 또 잘못을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면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젊은 보수층이 있다면 아직 어리고 보수가 무엇인지 진보가 무엇인지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판단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하나로 뭉치고 단합하지 못하고 국력과 국론이 분열되어 있다는 것은 냉정하게 냉철하게 우리 자신을 반성하고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고 누구하나 책임질 수 있는 사람도 책일 질수 있는 제도와 장치도 어디에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서구 유럽의 허황된 복지만 보이고 어디 노점 상인이 영수증을 끊어준다는 사실은 알고나 있으며 의원 사무실에 자전거 타고 다니고 보좌관이 9명씩이나 없다는 사실은 왜 부각시키지 않는가?

 

지금과 같은 보수지도층이라고 한다면 사실 아무런 쓸모도 없고 필요도 없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보수가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더욱이 자신들은 뭉칠 수도 뭉치는 방법도 모르고 갈라질줄만 알지 어디 한번 자신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아마도 한 번도 없었을 것이다.

 

보수를 살리고, 보수가 죽었고, 죽었다면 조용히 왜 죽었는지 어떻게 환자를 살리고 살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 방법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제발이지 떠들지 말고 그냥 속세를 떠나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시끄러워 지는 것이다.

 

이제 누구 탓을 할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미워해서 될 일이 아니다. 자신부터 무엇을 해야 되는지 할 수 없다면 하늘에 순응하면 될 것이다.

 

順天 者 興 !

 

逆天 者 亡 !

 

하늘을 보고도 무섭지 않고 잘난 척 한다면 하늘이 벌할 것이고

하늘을 보고 자신이 한 일에 알고 따른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

 

            

                                             2019.8.12.

 

                                                         해성 김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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