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4-3회, 나라를 둘로 쪼게겠다고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4.1.4(목)
좌파세력의 민낯
우리는 적이다
이재명 대표 피습에 음모론, 배후설, 자작설, 기획설 등 가짜 뉴스와 선전 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좌파세력은 사고발생에 대해 애도와 후속대책 마련보다는 정치적 有不利를 따지기에 바쁘다.
좌파세력 및 좌파정당의 민낯을 또 본다. 적아를 불문하고 나라를 둘로 쪼갤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큰 사고, 재난, 남의 비극을 정치적으로 여러 번 써 먹었던 수법을 다시 써먹을 기회가 왔는데 놓칠리 만무하다. 재난 등 참사와 인명피해를 이용해 또다시 정권 재탈환의 변곡점으로 삼으려는 모양이다.
정치적 득을 보려고 재난의 정치. 증오의 정치 등 치졸한 짓은 중단하고 공존의 정치를 해 봐라
‘상대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극한 대결정치로 얻은 것이 무엇인가.
불쌍한 인간들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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