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나라 진홍모(陳弘謀)가 엮은 '오종유규(五種遺規)'에 나오는 말이다.
지영수겸 (持盈守謙)
貧賤生勤儉(빈천생근검), 勤儉生富貴(근검생부귀),
富貴生驕奢(부귀생교사), 驕奢生淫佚(교사생음질),
淫佚生貧賤(음질생빈천).
"빈천은 근검을 낳고, 근검은 부귀를 낳는다. 부귀는 교만과 사치를 낳고, 교만과 사치는 음란함을 낳으며, 음란함은 빈천을 낳는다. 여섯 가지 길이 쳇바퀴처럼 돈다(貧賤生勤儉, 勤儉生富貴, 富貴生驕奢, 驕奢生淫佚, 淫佚生貧賤. 六道輪回)."
빈천에서 근검으로 노력한 결과 부귀를 얻었다. 부귀를 얻고 눈에 뵈는 게 없어 교만과 사치를 일삼았다. 교만과 사치에 취해 방탕에 빠지니 잠깐만에 다시 빈천의 자리로 돌아와 있다. 한때의 부귀는 꿈이었고 앞뒤로 뼈저린 빈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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