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김용운 교수의 "풍수화"를 읽자
  • 작성자 : 우재구
  • 작성일 : 2015.09.27
  • 조회수 : 10629

한일 민족의 원형"을 저술한 김용운 교수가 "풍수화"라는 역사 서를 저술 출판하였다.

원형사관에 입각하여 한국을 "바라" 중국을 "물" 일본을 "불"로 비유하여

지난 4000년을 조명하였다.


663년 나당연합국과 백제 와 왜의 연합군이 싸워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기 시작한 백강 전투로 부터 최근의  6 25 전쟁까지 이땅에서 일어난 크고 적은 충돌을 원형 사관으로 조명하였다.

500페이지가 넘는 거작을 1927년 새ㅣㅇ인 김교수가 평생의 숙원으로 완성한 것이다.


그는 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한반도인은 세걔에서 가장 축복받은 풍토와 방언 차가 없는 하나의 언어를 가지졌다.  또한 풍류를 이상으로 삼고 스스로 신바람을 일으키며 인내천을 믿는 민족이다. 그 동안 지정학의 주술에 걸려 해양과 대륙세력 사이에 에서 모진 시련을 당했으나 강한 생명력을 기르며 기어코 되살아나는 불사조가 되었다. 다른 나라들이 국토 팽창에 날뛸때 한국은 그 흐름을 외면하고 홍익인간의 철학을 고수해 왔다.


이 책은 좁은 전문 분야만을 고수하는 한국 아카데미즘에 대한 작은 반란으로 비칠 수도 있다. 필자는 철학, 언어학, 수학사로서 지적 편력을 즐겨 왔으나 한본도 전공인 수학을 떠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전문바보를 대량생산하는 교육 풍토를 안타까워 한다.


김교수는 이렇게 절규하고 있다. 역사를 바로 알고 공부하여 나라의 장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학도들은 김교수의 풍수화"를 읽고 "곰 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ㅣ고 제안 합니다.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