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대구에서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구시민구장 1948년 개장된 야구장에서 대구를 연고지로 국내 1위의 대기업인 삼성을 모기업으로 하는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 의 새로운 야구장에서 오픈 시범경기가 국내 굴지의 전자 라이벌 LG Twins 팀과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이 현재 겪고 있는 지역갈등과 경제불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고 국민적인 상처를 안겨주고 있고 자신들의 정치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상황 즉 온나라를 온통 불만과 불신과 짜증을 유발해 내고 있어 정말이지 치를 떨게 하고 있음에도 오늘도 정치 싸움은 계속이어지고 있는 바 아마도 절대로 조용히 넘어 갈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언론사 토론마당에 아무리 많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 국민적 이야기 국가를 위한 충언을 쏟아내어도 들을려고도 읽어 보지도 않을 것이며 그 누가 말을 해도 듣지도 않을 것이니 이번 총선에서 국민적인 힘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
맛떨어지는 이야기는 나도 여기서 그만 접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현재 국민들이 조금도 나이질 기미도 기약도 없는 경제 불황 정치 불황 시대에 그나마 많은 서민과 국민들이 눈을 둘곳은 오직 스포츠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막장 드라마 와 별의 별 개풀 뜯어먹는 신변잡기의 프로그램이 판치는 것을 국민은 이미 외면하고 있기에......)
국내에서 프로야구단이 벌써 30년을 훌쩍 넘겨 국민적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고 뒤이어서 프로 축구, 프로 농구, 프로배구 등이 나름대로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을 받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겠다. 각 프로 구단은 지역의 연고지와 함께 대기업을 모기업으로 하여 프로구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산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동네 축구나 야구하던 시절이 이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되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갈수록 늘고 있고 한국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유럽의 명문 프로축구와 리그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선수들이 선방하고 있다.
선진국의 내놓라 하는 프로구단이 수천만 달러에 우리선수를 영입하는 것만 보아도 이제 대한민국의 스포츠 산업은 세계화 되어있고 일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프로골프는 물론 우리선수에게는 꿈으로만 여겨졌던 빙상종목이 우리 손아귀에 들어왔고 마지막 보루인 루지같은 종목도 더이상 선진국들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이제 세계정상에서 우리선수들이 등극하지 못한 종목은 겨우 수준에 불과하다.
이렇게 발전한 스포츠 강국이 되기까지 국가와 기업이 어려운 환경과 열악한 조건에서 이를 악물고 훈련하고 성장한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이있었기에 가능했기에 이들 모든 선수들에게 찬사와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왕지사 스포츠 모든 종목이 발전될 수 있다면 아직도 인기종목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종목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고 대기업에서도 국민적인 차원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집단이 무려 68년 된 야구장을 사용하고 있다가 금년에서야 새로운구장을 신축하여 개장했다는 것은 환영하고 반가운 이야기이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은 냉정하게 짚어 보야야 한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삼성이 어디 국내 기업이라고 만 할수 있겠는가? 자신들의 몸집과 어울리지 않게 임직원에게는 무슨 억억 하는 돈잔치를 서슴없이 국민들에게 보시요 하면서 과시하고 돈자랑 하면서 한번이라도 어디 국민들에게 스마트폰 을 국민폰으로 만들어 정말이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 적이 있던가? 어림없다. 절대 없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정말 자신의 힘만 으로 성장했고 국민들의 힘은 없었을까?
외국의 프로야구단을 상대로 수 많은 기업들이 광고에 중계료에 쩔쩔매고 달려드는데 어찌 우리 대기업 집단은 그런 생각을 못할까? 유럽의 프로축구단에 수백억원을 주고 스폰서 광고주가 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구단의 전용구장을 만들어 볼 생각을 못했다는 것은 냉정하게 짚어볼 문제이고 수준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꼭 외국의 프로구단 구장과 유니폼에 엄청난 금액을 과감히 투자 하면서 국내의 자신들 구장에는 인색하다. 말이 안된다. 어쨌든 그나마 새로운 구장을 이제야 가지고 되었다 하지만 이역시 전액 자신들의 투자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씁씁하다.
만약 대기업집단에서 스포츠산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자신들에게도 직접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 보았다면 더욱더 국내 스포츠 산업이 발전했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청년 일자리는 늘어났을 것이다. 넥센 야구단도 마찬가지 구장이 없어 목동구장을 프로구단에 어울리지 않게 사용하다가 서울시가 어렵게 마련한 고척돔 구장을 올해 부터 전용 구장으로 사용한단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LG 와 두산 야구단은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드라마 제목도 아니고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LA 지역을 연고로 하는 다저스와 에인절스라는 미 프로야구단을 보면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무슨 천문학적인 자금으로 야구장을 지어서 경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LG와 두산은 어떤 구단이고 모기업은 어떤 기업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은 잘 알고 있다. 서울에는 야구장 지을 땅이 없을까?
이런 방법도 있다. 강북에는 이제 아예 야구장이 없다. 지하철 4호선 5호선 차량기지가 이전한다고 한다. 노원구 창동기지와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기지가 그곳이다. 이곳에 다목적 상업시설이 들어설지 근린시설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들어설지 공원이 들어설지는 모르지만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단 3팀중에서 이제 넥센은 고척동구장으로 서북지역의 국민과 주민을을 대표하고 있고 잠실구장은 강남의 구민과 주민을 대표한다면 그럼 LG가 되든 두산이 되든지 한팀이 연고지를 강북으로 바꾸어 볼 생각은 없는가?
만약 어느 팀이든지 강북으로 창동이나 신내동에 자신들의 전용구장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는가? 자신들의 전용 야구장을 만들어 신축한다면 그곳에 편의 시설이나 놀이시설 생활시설등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모기업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상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국제적인 시설을 추가하여 야구장을 신축한다면 그야말로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낼 것을 뻔한 일이다.
세계적인 전자기업으로 발돋움 하려면 그에 걸맞는 위상을 갖추어 하지 않겠는가, 어쩔수 없이 운영하는 야구단 구단이라면 차라리 과감하게 매각하여 다른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야구단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의 굴지의 기업이 세계적인 이름세를 갖고있는 대기업이 프로야구단 전용구장이 없이 무슨 14경기를 지방으로 전전하도록 하여야 하고 서울시 구장 관계자에게 말없이 눈치보기만 해야 겠는가 하는 것을 한 번 짚어보아야 한다. 이것은 비단 자신들만의 이름과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과 방법이 아니고 국민적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고 관심을 받고 있는 이때에 적극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스포츠 마케팅 방법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겠는가?
전용구장이 없이 두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것 부터가 어울리지 안는 볼썽 사나운 것이다. 벌써 잠실 야구장도 수십년 된 야구장이다. 1,800억 이라는 적지 않은 돈으로 대구 구장을 같게된 삼성은 이제 그 짐에서서 간신히 겨우 벋어나게 되었지만 삼성의 위치로 보아서 새로운 구장의 규모는 사실 기대 이하지만 그ㅇ나마 다행인 것이다. 국민들의 사랑을 정말 받기 위해서 국내 스포츠 산업이 국내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조금도 없다.
강북에 야구장이 들어선다면 구민과 주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다.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촉매는 물론 멀리 지하철 타고 경기를 관람하지 않아도 될것이며 지역에 명품의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누가 나쁘다 할 것인가?
서울시도 이참에 마냥 기업들을 길들이려고 하지말고 광고판을 저울질 하지 말고 균형있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발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고 눈을 밝히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
단지 프로 야구단 경기장이 아닌 다각적인 스포츠 콤플렉스 시설로서 주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면 국민들, 주민들은 구민들은 기업을 사랑하고 야구단을 사랑하고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문화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지 않겠는가?
2016.3.31
해성 김 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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