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수원수구 하리요
지난달에 우리는 개천절을 맞아 홍익인간의 얼을 다시 되색였읍니다
이나라는 우리에게는 하늘아래 가장 소중하고 가장 번창해야 할 나라입니다
수 많은 시련과 수없는 고란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꾿꾿하게 오늘 까지 견뎌 왔읍니다 그리고
어디 내놔도 당당한 민족으로 성장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어느날 자고나니 온나라가 경천 지동의 지경에 천지 분간 할수 없는 꼴이 되었읍니다
물론 우리가 잘못 선택한 좌가 가장큽니다
그렇치만 이나라 조직은 어떻개 짜여졌읍니까 우선 정부가 있고 사법부도 있고 입법부도 있고 여당도 있고 야당도 있읍니다 부기지수의 단체 부기지수의 기관 있읍니다
이 모든 기관이 나라 잘되기위하여 결성된 조직이고 기관입니다 요모양 요꼴이 되니까 모든 조직이 나는 가장 애국적인 사업을 하였고 가장 국민적인 사업을 하였고 가장 정직한 일을 하였다고 목에 힘을 주면서 잘못한 장본인을 당장 물러가라고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읍니다
내가 무식해서 이러는 지는 몰라도 잘못 찍은 사람이나 잘못 당선된사람이다 정부나 국회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적어도 국녹을 먹고 일 한사람들은 국민이 보는 눈은 모두가 그밥에 그나물로서 이 판국에 물러나야 할 사람들입니 보아하니 이번 사태는 수십년간 적체된 일인데 그 기간에 관여한 사람들은 이번 사태에 자유로울수가 없읍니다
물론 장본인들이야 최고형을 받아도 시원치 않치만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네가 잘못했으니 너는 물러가고 나는 잘했으니 내가 하겠다고 나서는 모양도 별로 탐탁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내쫓으면 이 난국을 당장 휘어잡고 정말로 우리국민모두의 마음을 달래주며 천부인의 보답을 하겠읍니까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매서 쓸수는 없읍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좀 시간이 걸려도 차근 차근 혀여가며 다시는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않도롤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걸르고 충분히 심호흡을 하면서 앞으로 또 홍익인간의 지상 낙원을 만드는 것이 정말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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