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의 기사는 고요한 아침의 정막을 깨고 우리 모두를 분노케 한다.
일부 공직자들과 기업인들간의 비리행각을 소개한 글들은 희극적인 소설과도 같다.
부끄러운 네거티브 필림을 생눈으로 보는 것 같아 민망스럽기도 하다.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인가 하는 서글픈 마음을 지워 버릴 수가 없다.
기업은 운영기술개발과 함께 로비기법이 병행해야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고
관계인들은 이와 박자를 맞춰야 호화스럽게 잘 살 수 있다니 그 설계가 희안할 뿐이다.
80년대의 정의로운 사회에서 지금은 공정한사회건설의 간판을 걸고있다.
또한 바르게 살기운동도 일찌기 새마을운동과 함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국가의 주치의들은 무슨 연유로 깊어진 상처들을 도려내지 못하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중병에서 신음케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뿐이다.
단군이 준 이 나라의 혈맥은 아직도 뛰고있다.
희망이 있고 건강한 나라로 치유하는데 한시가 급할뿐이다.
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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