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경제민주화, 분배 개선보다 악화시킬 가능성”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경제민주화, 분배 개선보다 악화시킬 가능성”
Q. 최근에 책 한권 쓰셨어요. ‘경제민주화...일그러진 시대의 화두’라는 책을 쓰셨는데 어떤 내용이고 책을 쓰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A. 작년부터 헤지펀드 행동주의에 관해 국제 비교연구를 쭉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경부터 경제민주화 상법개정안이 나오면서 경제민주화가 다시 화두가 되는 것을 보니까 경제민주화에 대해, 특히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경제민주화가 분배를 개선을 한다는 목적으로 나오는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분배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 많은 것 같고요. 그래서 어떻게든 빨리 국내에 있는 정책담당자들과 정치인들, 일반인들에게 경제민주화의 실체가 무엇인지, 어떤 면에서 일그러졌는지, 시대의 화두가 될 수 없는지, 이런 것들을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냈습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채널예스] 신장섭 “경제민주화는 잘못됐다”
『경제민주화…일그러진 시대의 화두』 펴내

『김우중과의 대화』를 통해 “대우그룹의 해체 과정은 너무 일방적인 시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해왔던 것 같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신장섭 교수가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경제민주화…일그러진 시대의 화두』다. 저자는 경제민주화가 “한국 경제와 사회를 위해 건설적으로 내놓는 대안도 없이 사회를 분열시키고만 있을 뿐”이라며 “‘경제양극화’를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도 높다”고 진단한다. 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미국의 경제민주화 실패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투자ㆍ고용ㆍ분배의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Book] 경제민주화 일그러진 시대의 화두 ... [ 교보문고 ] [ Yes24 ]
저자: 신장섭
출판사: 나남
출간일: 2016년 10월 18일
[책소개]
경제민주화는 일그러진 시대의 화두이다. 한국사회를 위해 건설적으로 내놓는 대안도 없이 사회를 분열시키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해결목표라고 내세우는 ‘경제양극화’를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도 높다.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는 정치와 정책의 담론에서 추방되어야 한다.
경제민주화 실험의 성적표는 이미 나왔다. 성장ㆍ고용ㆍ분배에서 다 낙제점이다. 한국이 모델로 삼았던 미국에서도 경제민주화가 분배와 고용에서 참담하게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무(無)역사적이고 갈라파고스(Galapagos)적인 경제민주화 ‘주장’만이 되풀이된다. 이 책은 더 이상 비생산적 주장에만 휩싸이지 말고 한국경제의 성장ㆍ고용ㆍ분배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논의의 장(場)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나왔다.
건설적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분모에서부터 출발할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다. 한국은 모든 사람들이 ‘빈곤의 악순환’에 빠졌다고 할 때도 ‘경제기적’을 일군 역사를 가졌다.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좋은 여건을 갖췄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중지와 역량을 잘 모으면 생산활력 회복과 분배문제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
[News1] 신장섭 교수 "트럼프 지지현상, 붕괴된 美중산층의 반란"

"트럼프 지지현상은 미국의 중산층 붕괴에 따른 결과다. 판이라도 흔들어보자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온갖 성추행 추문과 막말에도 콘크리트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배경을 이같이 분석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다음글 | 대법원장님께 |
|---|---|
| 이전글 | 국가적 재난에 대비하라... |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