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5년뒤 大入 1대1… 내 딸은 학원 안 보내요" (2016-12-26)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10년 안에 4년제 입학 정원보다 고 3 수험생 수가 더 적어질 것
'좋은 대학은 성공' 공식 깨져…
대졸·전문직 희소가치 없어지고 농촌 전문가가 더 유망할 수도"
현재기준으로 4년제 대학 경쟁률은 2021년이면 1대1, 2025년엔 0.96대1
국내 인구학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두 딸(중 2, 초 5)에게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첫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둘째는 3학년 때 다니던 수학과 영어 학원을 그만뒀다. 지금 딸들은 피아노와 서예를 배울 뿐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 규모는 18조원이었다. 초·중·고교생 10명 중 7~8명이 사교육을 하고 있다. 학부모 대다수가 사교육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투자하고 있다. 조 교수는 최근 발간한 책 '정해진 미래'에서 "월급의 3분의 1을 사교육에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동아일보] 불거진 신당 노선갈등 “유승민 주도 좌클릭에 문제 제기”
[막오르는 新4당체제]비주류, 27일 새누리 1차 탈당
계파색 옅은 초재선 설득 총력전… 일부 의원 “지역여론 더 지켜봐야”
새누리당 탈당파가 추진하는 ‘개혁보수신당’(가칭)은 일단 현역 의원 30명 안쪽으로 출항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34명이 집단 탈당을 결의했을 때보다는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원내교섭단체 등록을 위한 최소 인원(20명)은 확보한 상태다. 탈당파는 내년 1월 20일 창당까지 2차, 3차 탈당을 이끌어내 보수세력 재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인간 수명 500세로 늘리겠다는 구글… '두더지쥐'가 답?
[글로벌 제약社와 노화 연구에 1조8000억원 공동 투자]
- 산하 칼리코社 통해 노화 長期연구
암 안걸리고 통증 안느끼는 벌거숭이두더지쥐 유전자 추적
감자서 싹나듯 나이든 세포서 새 세포 돋아나는 효모도 연구
- 상용 연구는 다른 子회사서 진행
지카 바이러스 차단 불임모기, 전기 자극 '전자약' 개발 나서
당뇨 진단용 콘택트렌즈도...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땅집GO] "다가올 집값 폭락의 시대...버틸수 있는 2곳"
[원포인트레슨] 김장섭 소장의 ‘최악에도 살아남는 곳’
정부의 주택 시장 규제 강화와 미국발(發) 금리 인상 등으로 얼어붙고 있는 부동산 시장. 과연 지금 집을 사야 하는 걸까, 팔아야 하는 걸까. 김장섭 JD부동산연구소 소장은 “둘 다 틀렸다”고 말한다.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팔 곳은 빨리 팔고, 살 곳은 지금이라도 사라는 얘기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동아일보] "빚 내서 집 사라"더니…부동산 시장 꺼지면 가계자산 ‘휘청’
부동산 경기가 조정 국면을 맞이하면서 가계 자산과 부채의 변화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14년 규제 완화 이후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가계의 자산과 부채는 동시에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락기엔 자산은 쪼그라들고 부채는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주택시장 빨리 떠야죠"…주택 침체 우려에 상가시장으로
금리 인상 우려와 주택 공급과잉, 정부 시장 규제 등으로 당분간 국내 주택시장 분위기가 예전만 못할 것으로 판단한 주택 분양업계가 상가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NASA 출신 과학자는 왜 카드사로 왔나
오승필 현대카드 디지털 본부장
정태영 부회장이 직접 영입 지시
인공지능 등 20년 넘게 연구
"현대카드의 DNA 완전히 바꿔 아마존·넷플릭스 같은 기업으로"
현대카드 오승필 디지털본부장(46)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10여 년간 컴퓨터 과학자로 일했던 인물이다. 세계적인 IT(정보기술)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Yahoo)에서도 최근까지 11년간 수석 연구원으로 일한 뒤, 지난 10월 현대카드로 직장을 옮겼다. 컴퓨터 과학자가 현대카드에서 무슨 일을 하는 걸까...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북한읽기] 북한 비핵화, 대화의 전제 아닌 목표여야
北 곡물 생산 7% 증가하고 합법적인 시장도 404개나 돼
주민들 먹고살기 수월해졌지만 체제에 대한 불만은 높아져
안으로부터 변화 유도하려면 대북 개입 외면 말아야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고 대통령은 믿었지만, 정책은 그런 것이 아니다. 대북정책처럼 상대가 있는 정책은 더욱 그렇다. 아무리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도 간절함만으로는 안 된다. 혼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원(祈願)이 제아무리 강한들 그 자체로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 객관적 판단에 기초한 체계적 정책이라야 작은 성과라도 만들 수 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한국 경제발전과 민주화의 연속성 보여주려 했다"
"광복 후 한국 경제와 사회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큰 흐름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래서 경제 부분도 사건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구조와 이론 중심으로 설명했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가능하게 했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이번 국정교과서를 통해 좀 더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중앙일보] [서소문 포럼] 역사 교과서, 게으른 우파 학자들이 졌다
30여 년간 국정 기득권 즐기다 좌편향 검정에 침묵한 업보
민심은 철회 요구, 교과서 업그레이드에 뼈아픈 교훈 삼길
의아했다.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명예혁명의 또 다른 이슈였던 국정(國定) 역사 교과서의 현장 검토본에 대한 관심이 이 정도뿐이라니…. 지난달 28일 오픈한 국정교과서 공식 홈페이지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방문한 국민은 지금까지 7만 명, 열람 횟수는 14만 번이다. 방문자 한 명당 두 권을 본 셈이다. 전국의 교원이 40만 명, 중고생은 340만 명, 8차 촛불집회 때까지의 참가인원이 800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방문자가 많지 않은 편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미래한국] 학부모단체 "좌파교육감.전교조 역사교과서 배부에 협조하라"
역사 국정교과서 배포 저지에 나선 전교조‧교육감 등에 학부모단체 반발…27일 비판 기자회견 개최
교육부가 27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적용 방안을 발표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전교조와 이른바 진보교육감 등이 저지 움직임에 나서자 학부모단체가 비판에 나섰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좌파교육감들 정치개입 중단하고 역사교과서 배부에 협조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KNS 뉴스통신] 학부모단체 "역사교과서, 기존 교과서보다 한층 더 높은 수준"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국정역사교과서의 운명이 이번 주에 결정된다. 교과서의 운명은 교육감들의 반대로 1년 유예 후 시행으로 가닥이 잡힌 모양새다. 학부모단체에서 새로운 교과서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앞으로 교과서의 향배가 주목된다.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회장 김선희)는 지난 21일 회원 892명으로부터 수렴한 국정역사교과서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마이클 브린,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이 아닌 야수가 된 인민이 지배한다"
- [헤럴드경제] [3.5% 법칙 제시 美 저명 정치학자 체노워스 본지 인터뷰] “한국 촛불, 민주적 저항운동…포퓰리즘 아니다”
“反기득권 감정 아니고 전복의도 없는 비폭력 운동”
“한국의 촛불시위는 비폭력ㆍ민주적 저항운동이다. 기득권의 전복이 아닌 책임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포퓰리즘도 아니다.”
한 국가 전체 인구의 3.5%가 ‘적극적’ ‘지속적’ ‘평화적’ 집회 및 시위를 계속한다면 정권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3.5% 법칙’을 제시했던 미국 덴버대 정치학 교수 에리카 체노워스가 바라본 촛불시위의 모습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미디어펜] 양동안 "촛불혁명?…자유민주주의 말살 내부의 적 책동"
최순실 정국 틈타 법치·의회주의·기본권 짓밟아…잘못된 시류 맞서 싸워야...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조선일보] [양욱의 Wide & Wise 군사] 21세기 군대도 고무링은 쓴다
● 말로만 하는 혁신보단 꾸준한 개선이 더 중요하다
● 그럼에도 전통과 문화는 존중받아야 한다
● 하지만 모든 군 장비의 존재하는 목적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동아일보 기자 블로그-이정훈의 안보마당] 항우연은 필자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지 말라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 연기를 결정한 것에 대한 문제 제기
지난 12월 22일 도하 언론은 필자 처지에서는 참으로 짜증이 나는 보도를 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대통령 직속의 제11회 국가우주위원회(이하 우주위)가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 일정을 10개월 늦춘 2018년 10월로 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동아일보] 서울대 도서관 대출 소설 강세…“취업난에 답답함 해소”
올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12월23일까지 서울대생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148명이 빌려 읽은 히가시노 장편소설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News1] 1년에 5000만원도 못벌고 사라진 기업 62만개 (2016-12-23)
1년에 5000만원의 매출도 거두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이 62만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창업 후 5년간 버틸 확률은 고작 27%에 불과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BOOK]
[이데일리] 창업-승계 성공모델 '주식회사 로마'서 찾아라-'행복한 로마 읽기'
... 우선 로마에 접근한 방법이 독특하다. 저자는 로마를 주식회사에 비유해 거대기업의 흥망성쇠를 그려낸다. 장구한 로마사를 소도시 ‘벤처기업’에서 출발, 규모를 넓혀 지중해제국인 ‘대기업’에 이른 뒤 ‘기업해체’란 몰락의 길을 걸었던 과정으로 설명한 거다. 저자에 따르면 ‘주식회사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고 로마제국을 건설하면서 인류 최초의 다국적기업으로까지 발전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파이낸셜뉴스] 먹구름 낀 경제, 금융정책만으론 못 푼다-2017 한국 경제 대예측
2017 한국 경제 대예측 노무라종합연구소/ 알에이치코리아
정부가 공공 인프라 구축 고용.설비투자 끌어올리고
일본.선진국 사례 통해 고령화사회 돌파구 찾아야
2016년을 돌아보면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했던 한 해였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선 예상을 깨고 브렉시트가 확정됐고 미국 대선은 극단적인 보호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미국, EU 등 선진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08년 이후 대규모 자금을 풀어 경기 부양에 나섰다. 하지만 지금껏 본 적 없었던 비전통적인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못했다. 게다가 전 세계가 미국의 장기금리 정책에 휘둘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 다양한 정치적 변수마저 더해졌으며 신흥국 경제 역시 미국 장기 금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누구도 쉽사리 2017년을 내다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미래한국] 대한민국 아파트시장 인사이트
아파트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파트의 의미, 아파트의 기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파트를 좋아하는 이유, 아파트의 커뮤니티, 아파트 시장과 가격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와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서비스면적, 안목치수, 2Bay·3Bay·4Bay 아파트 평면, 판상형·타워형 등 아파트 면적과 구조에 대해 안내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아시아경제] 박수칠 때 떠났다...46세에 깜짝 은퇴-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피터 린치는 불과 13년의 펀드매니저 생활로 워런 버핏, 존 템플턴, 필립 피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이 됐다.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1990년, 피터 린치는 돌연 46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고 월가를 떠났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패스파인더 올로린 리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외) - 3독]...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1 대치학군&아파트 : 대한민국 No.1 부동의 강자!
대치동 학군, 어떻게 생겨났을까?대한민국 No.1 최고의 학군, 대치동은 어떻게 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주요 공립 고등학교의 대규모 밀집
2. 고가 아파트 + 근린생활시설 혼재
범대치동권 고등학교는 총 11개로 인근 압구정이 3개, 반포서초가 7개인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강남개발과 동시에 공교육 자원이 몰렸고 비약적으로 학군이 발달했기 때문이지요.
또 다른 이유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서 학원가 발달을 추인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학군은 학원가도 받쳐줘야 삽니다. 학원은 대부분 영세업인데 군소 학원이 들어오려면 임대료가 저렴한 상가건물이 많아야 하지요. 대치동은 고가의 아파트뿐만 아니라 임대료가 저렴한 근린상가건물도 많아서 학군발달 시너지를 얻었답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