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종합편성 채널들의 보도 자세를 보면서 도에 지나치다는 느낌을 지울 수없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의 잘못이 크다 할 지라도 몇달을 두고 매일 매일 하루 종일 까십성의 내용의 신변잡사까지 전문가라는 분들을 모셔다 놓고 벼라별 이야기를 다 들춰내서 해설까지 해가면서 국가 망신을 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보도하는 내용에는 사실도 있을 것이고 오보도 있을 것이고 과장된 것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는 왜곡되거나 조작 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설까지도 무책임하게 반복 보도 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그게 사실인 것처럼 믿도록 하는 것은 정말 이해 할 수없습니다.
이번 종편의 보도 태도를 보면서 나치 선전상 요세프 괴벨스의 다음 말이 연상되는 것은 제가 현실을 잘못 판단하고 있어서 일까요?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엔 부정하고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믿게된다.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까지 다 사실로 받아들여서 그말을 믿고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보고 요세프 괴벨스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중 4천 9백 9십 구만 9천 9백 9십 9명이 다 촛불 시위를 하드라도 저 한 사람이라도 그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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