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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와 노동자의 위치
  • 작성자 : 권대우
  • 작성일 : 2017.02.20
  • 조회수 : 7635

 

우리가 학창시절 배웠던 경제원론에서 생산의 3요소를 토지(자연), 노동, 자본이라고 배웠다.

한 때는 자본가가 노동자의 노동의 결과인 잉여가치를 착취해서 배불린다는 주장이 힘을 얻은 적이 있지만 이건 다 19세기 적 이야기이고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즈음 생산의 요소 중에 노동을 빼고 대신 기술을 넣어야 하는 새로운 경제학 이론이 탄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나라 노동계처럼 아직도 마르크스적인 사고를 버리지 못한다면 머지않아서 모든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 대신 로봇이 생산을 담당 하게 될 때에도

과연 노동조합이 존속 랄 수 있을지 묻고 싶다.

 

그때쯤이면 생산의 3요소가 토지, 자본, 기술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지금 로봇의 발전 속도를 보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는 역사의 유물이 되고 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가 그 자리를 차지 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기술개발이나 로봇의 구매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들어간다.

4차 산업혁명 때도 살아남을 자는 아마 노동자 보다 자본가일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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