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언론이 연일 여론 조사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여론을 왜곡시킨다는 의심을 할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전화 여론 조사의 응답률이 고작 4.2% 정도 밖에 안 된다는데 그게 마치 전체 여론을 대변하는 것처럼 발표하는 것이 바로 그 근거입니다.
이여론 조사 발표를 보고 누구를 찍으면 사표가 되어 모씨가 될까봐 누구누구를 씨 찍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여론 왜곡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학급 반장 선거나 통장, 이장 선거가 아닙니다.
투표권을 가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진영 논리나 개인적인 호오는 뒤로 제쳐놓고 대국을 먼저 고려해서 투표하는 성숙한 자세가 요구 됩니다.
지금은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정세를 보건데 난세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난세에는 난세를 헤쳐 갈 만한 사람을 지도자로 선출해야 합니다.
누가 이런 난세에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헤치고 국정을 제대로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지를 가지고 5월 9일 선거에서 투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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