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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매달리면 미래가 없다.
  • 작성자 : 권대우
  • 작성일 : 2017.05.08
  • 조회수 : 6233

5월이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하고 나라가 행복해 집니다.

가정은 국가 사회의 기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기원합니다.

 

성경 창세기 1226절에 보면 자기가 살던 곳에 대한 미련을 보리지 못하고 뒤를 돌아 본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Als Lots Frau zurückblickte, wurde sie zu einer Salzsäule)

왜 하필 소금 기둥일까요. 소금은 썩지 않고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요.

과거에 묶여 변하지 않는다면 조금도 발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도 자꾸 지난 일에 연연하면서 과거에 머물면 발전이 없습니다.

지난 일을 돌아보는 것은 지난 일에서 교훈을 찾아서 앞날을 밝힐 등불로 삼으면 족합니다.

 

인류 문명의 발전은 선인들이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거듭한 결과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세대는 그전 세다가 축적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인류 문병은 오늘과 같은 발전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자꾸 원점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면 오늘 같은 수준에는 절대로 다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과 다른 동물을 가르는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자꾸 과거를 지향하려고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각 후보자들은 과거의 이야기를 미래 이야기 보다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미래에 있지 과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지향을 하는 후보는 우리나라를 소금기둥으로 만들 것입니다.

미래를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선출되도록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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