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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한국형 핵잠수함 원자로 설계한 김시환(金時煥) 박사의 증언
  • 작성자 : 벤자민
  • 작성일 : 2017.05.16
  • 조회수 : 8421

한국형 핵잠수함 원자로 설계한 김시환(金時煥) 박사의 증언 (2016.11)

“2004년 원자로 기본설계 마무리 … 사실상 핵(核)잠수함용 원자로 제작 완성”


⊙ 전문가 6명으로 ‘드림팀’을 구성, 스마트원자로와 핵추진기관용 ‘투트랙’으로 개발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일체형 원자로 개발에 쓰라며 200만 달러 ‘쾌척’
⊙ 러시아 RDIPE연구소 아다모프 박사와 협정체결 … 일체형 원자로 개념 공동연구
⊙ 2002년 ‘362사업’ 때 원자력연구소 내 ‘진해팀’ 구성 … 원자로 인허가 단계 직전 좌절
⊙ 원자로 부품도 100% 국산화 달성 … 독자개발 추진해도 간섭할 나라 없어

 

 

  "원자력연구소는 이미 2004년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기본설계를 마쳤습니다. 국가 지도자가 결심만 하면 2년 안에 원자로를 제작해 잠수함에 장착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습니다."

 

  10월 6일 저녁 김시환(金時煥·70)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장은 한양대 공대 강의를 마치고 집이 있는 대전으로 가는 도중 기자와 만났다. 김 박사는 “기본설계를 마쳤다는 것은 추진기관의 자재를 발주해 원자로를 건설하기 직전 단계라고 보면 된다”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과거의 실패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국책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기사내용으로 보아 핵추진 잠수함 개발 취소요인을 요약하자면...
1. 2004년 1월 26일 모 일간지가 '우리 군(軍)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을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해,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척을 실전배치한다'는 보도로 인해 외부로 알려져서,
2. 해군 지휘부의 핵잠 개발 소극적인 태도
3. 육군의 아파치롱보 공격헬기 도입사업(사업비 1조8000억 원)을 보내려는 육군들의 파워게임이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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