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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송환에 공무원 5명 파견 어공 110명 내보내는데 8억원
  • 작성자 : 권대우
  • 작성일 : 2017.06.02
  • 조회수 : 6407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정 유라의 발언을 듣고 발끈 하지 않았을 사람 특히 또래의 사람은 없었을 게다.

 

그건 그렇지만 엊그제 신문 보도를 보고 내 눈을 의심한 건이 있었다.

정유라를 송환하기 위해 검사를 비롯해서 5명이 파견 되었다는 것이다.

막후에서 어떤 협상이나 조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정유라가 송환거부 소송을 포기 했으니 국내로 송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국적기를 탔으니 어디 다른 곳으로 도망 갈 일도 없었을 터인데 흉악범도 아닌 어린 여자 한 사람을 송환하는데 공무원 5명이 파견되었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한심한 일이었다.

한마디로 사법과잉 이라고 부르고 싶다.

대한민국 공무원들 그렇게 할 일이 없고 돈 쓸 곳이 없나?” 라는 나의 생각이 잘못일까?

그러니까 하반기 공무원 12,000명 더 뽑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오늘 동아 일보를 보니 박근혜 정부 출신 어공 110명을 조기에 내보낸다고 하며 또 이들에게 퇴직 후 석 달간 지급되던 월급을 한 달로 단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퇴직하게 될 110여 명에게 지급해야 할 급여는 총 8억 원대로 추산된다고 한다.

8억원을 110명으로 나누어 보니 1인당 727만 원꼴이다.

어공이 무엇인지 안다면 청와대가 그동안 국민들 돈 가지고 무슨 짓을 해왔는지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을 쥔 사람들 정말 염치라곤 털끝만큼도 없다고 할 수밖에는....

문재인 청와대는 제발 이 110명을 내보내고 그 자리를 도로 어공으로 채우지 말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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