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일반적으로 신라는 삼국 중에서 제일 약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력이 제일 약했다는 것이 오히려 신라인들을 분발시켜 통일을 이룬 것일까요?
재미있는 것은 영어로 중국을 의미하는 China란 국호의 연원이된 중국의 첫번째 제국 秦(Chin)도 전국시절 7국중에서 가난한 약체였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신라가 이민족을 불러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기 때문에 고조선 강역이었던 만주땅을 회복하지 못했고 따라서 신라에 의한 삼국 통일은 통일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 우리 상고사에서 신라는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고구려를 앞세우는 기류가 형성되었습니다.
옛날 역사를 오늘날 기준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당시 사람들이 괴연같은 민족이라는 관념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삼국은 700여년을 두고 서로 싸우는 관계였습니다.
같은 민족이란 의식보다 격멸하야만 하는 원수지간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 할겁니다.
제가 볼때는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은 수도를 국내성에 평양으로 옮길 때에 이미 수그러 들었습니다.
백제는 사치풍조에 물들어 부패해 있었습니다.
국력이 약했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화랑정신어 말해주는 노블리스 오브리주라고.봅니다.
이 정신이 언젠가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사라 졌습니다.
지금 정치권과 고위공직 사회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군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의 비율이 일반인보다 휠씬 높다는 것이 이를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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