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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이 생선 소비 1위 된 이유? "한번 먹을 때 많이 먹는 스타일" 外
  • 작성자 : 벤자민
  • 작성일 : 2017.06.07
  • 조회수 : 6049

 

[배극인의 오늘과 내일]주범은 대기업 강성노조

  대기업 하청업체 대표 K 씨는 새로 직원을 뽑을 때마다 긴장한다. 기껏 뽑은 직원이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 때문이다. 큰 기업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지만 비전이 없다며 그냥 관두는 직원도 적지 않다. 청년 실업 뉴스가 나올 때마다 황당한 느낌이지만 요즘 대학생들을 ‘헝그리 정신’이 없다고 욕할 마음은 없다. 작년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규직 임금은 대기업 정규직 임금의 절반인 52.7%에 불과했다. 복지 혜택과 사회적 평판은 말할 것도 없다. 내 자식이라도 중소기업 취업은 말릴 거라는 게 K 씨의 속내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천자 칼럼] '걸프의 송곳' 카타르
  걸프 지역의 뾰족한 반도국가, 경기도 넓이에 인구는 260만 명이지만 300년간 채굴할 수 있는 900조㎥의 천연가스와 152억 배럴의 원유를 가진 자원 부국, 지난해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 12만7660달러의 세계 1위 국가, 모든 경기장에 에어컨을 가동하겠다는 깜짝 공약으로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나라…...☞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사설] 靑, 법령·상황 제대로 알고 사드 환경평가 지시한 건가

  새 정부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국방·군사 시설 설치 사업' 중 '사업 면적'이 33만㎡ 이상이면 '일반' 환경영향평가, 33만㎡ 미만이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이다. 주한 미군이 제출한 기본설계에 따르면 사드 부지의 '사업 면적'은 약 10만㎡이다. 그래서 현재 국방부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는 '다시 하라'고 했다. 결국 '소규모' 말고 '일반'으로 하라는 것이다. '일반'으로 하면 주민 의견 수렴을 해야 하고, 주민이 요구하면 공청회도 해야 한다.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주민 공청회 등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대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도 없다. 좌파 단체들이 가세해 혼란을 키울 것이 뻔해 사드 배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트렌드 돋보기] 공공 지출 안 무서워한 罪

  유럽발(發) 금융 위기가 한창이던 2010년 '금융 위기의 진원지'라고 불리던 그리스 출장을 갔다. 당시 만났던 한 그리스 직장인은 근무시간에 카페에서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는 경찰관들을 가리키며 이렇게 소곤거렸다. "그리스에서 공무원 별명이 뭔지 아십니까? 골든 보이(Golden Boy)예요, 골든 보이."...☞ [ 전체내용 보러가기 ]

 

 

한국이 생선 소비 1위 된 이유? "한번 먹을 때 많이 먹는 스타일"

- 수산물 수출 대국 노르웨이 보고서
한국, 1인당 섭취량 年58.4㎏ 최고… 고등어·갈치·오징어·조기順 선호

 

 '우리보다 생선을 자주 먹지 않는데도 세계에서 가장 수산물을 많이 먹는 국민'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은 우리의 주력 수출 상품인 고등어'….

  세계 2위 수산물 수출 대국인 노르웨이 사람들 눈에 비친 한국 소비자들은 이런 모습이다. 노르웨이 수산부 산하 마케팅 전담 기구인 수산물위원회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노르웨이 공동 수산물 심포지엄'에서 이런 내용의 '한국 소비자들의 수산물 소비 행태' 보고서를 발표한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신문과 놀자!/이지선의 힘이 되는 경제]현금 없는 사회가 온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을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필요한 책을 살 때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이 현금보다 카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갈수록 현금 결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동전은 더 번거롭습니다. 남은 잔돈을 동전지갑에 넣어 다니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다 보면 소리도 나고 가끔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동전 사용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큽니다. 동전 발행에 투입되는 비용은 현재 한 해 평균 610억 원에 이릅니다. 이렇듯 불편함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근 한국은행은 3년 이내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日시민단체 “위안부 역사, 다음 세대에 알리자”

  “위안부 피해 여성의 목소리와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알리자.”일본 시민단체 인사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젊은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기금을 설립한다. 사단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은 9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10일에는 도쿄 재일한국 YMCA 국제홀에서 발족 기념집회를 연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문재인 대통령은 주한미군의 철수를 원하는가?

  문재인 정권의 전반적인 경향성을 네 글자로 줄이자면 '내로남불'일 것이다. 자신들이 하면 위장전입도 건강보험료 부정도 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식으로, 요컨대 '내로남불'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아울러 '정규직 일자리 81만개 확충', '원자력 발전소 전면 폐쇄'처럼 요란하게 홍보했던 멋진 정책들도 모두 슬그머니 포기하거나 목표를 과감하게 하향 조정하고 있다. 노래 가사마냥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리가 '사드' 치우라고 하면, 트럼프는 '주한미군' 철수시킬지도"

"트럼프가 '강경파'로 보이지만 경제학 전공한 합리주의자
그의 협상 전략 분석 않고 우리는 괜히 트럼프 싫어해"

"박 前 대통령을 잡범 취급
증오·복수심에 불타는 반대 세력은 속시원하겠으나 우리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극단적 좌파로 알았는데 현실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걱정하지만 무슨 의견 충돌이 있겠습니까. 당선되고 처음 만나는 자리 아닙니까. 화기애애할 겁니다. 회견장에서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하자'며 악수할 겁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기자수첩] 대통령이 이름 불러준 '5·18 열사'… 연평해전·천안함은 언제쯤

  숭실대생 박래전은 1988년 6월 4일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했다. 그는 '광주 학살 원흉 처단, 군사 파쇼 타도'를 외쳤다. 3도 화상을 입은 그는 고통 속에 신음하다 6월 6일 숨졌다. 29년 전 현충일이었다.

  그를 놓고 누군가는 '민주 열사'라고 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다른 표현을 썼다. 그의 형은 광우병부터 세월호까지 많은 시위 현장을 누볐다. 그의 형 박래군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에 대해서도 '인권운동가'와 '종북 좌파'라는 상반된 이름이 붙여졌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특검이 증인을 위증죄로 걸자… 법조계 "재판나올 사람 입 막나"

'삼성에 정보 준 적 없다'고 한 공정위 前부위원장 수사 의뢰
일각선 "판결 전 이례적 조치"

특검 "위증했단 관련 증거 확인"

  "특검팀이 가정(假定)을 많이 넣어서 질문을 해서요. 저희도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502호 법정에서 열린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서 특검팀과 변호인단은 한 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특검팀은 이날 증인으로 나온 최상목(54)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에게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안종범 전 수석이 삼성에 유리한 입장을 취하지 않았느냐" "청와대에서 어느 정도 개입한 것이냐" 같은 질문을 쏟아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민주, 2년前 야당땐 '박종철 수사 검사' 안된다…

여당되자 이번엔 '5·18 사형선고 판사' 괜찮다

- 인사청문회 '이중잣대' 논란
대법관 후보자에 박상옥 지명되자… 민주 "朴열사 두 번 죽인다"며 맹공
박상옥의 '3년차 말석 검사' 해명에… 민주 "말석 검사는 책임 없나"
2년차 軍법무관때 5·18 사형선고한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엔 '조용'

  야권(野圈)에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과거 5·18민주화운동 참가자들에게 사형 등을 선고하고 재판 참가 공로로 당시 계엄사령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것 등을 이유로 '임명동의안 통과 불가' 기류가 상당하다. 특히 야당에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이와 유사한 사례에 대해 후보자 사퇴나 사과를 요구했던 만큼 그 기준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고 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뉴스를 쪼다>김기정 사태, '문재인의 안목'과 '조국의 능력부족' 뭐가 핵심?

  청와대가 김기정(61) 국가안보실 2차장의 임명을 철회했다. 김기정 전 차장은 외교 부문 전문가로 문재인정부의 인수위 격인 국정자문위에서 외교분과를 책임졌을 정도로, 새 정부 외교라인의 중심 인물 중 하나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김기정 전 2차장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건강 악화와 시중에 떠도는 구설에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사의를 표했다”고 했고, 김 교수는 5일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700년 가야' 홀대한 건 사실… 삼국 아닌 四國時代가 맞아"
[論爭: 가야사 복원] [2] 김태식 홍익대 교수

지난 가야史 재조명 사업 때 1290억 예산 대부분 공사비로 써
이번엔 연구·발굴에도 비중 둬야

전라도로 땅 넓힌 건 고령 대가야
김해의 금관가야뿐 아니라 가야연맹 다른 지역도 관심 갖길

  "가야사를 재조명하면 복원 사업 못지않게 연구와 발굴에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김해의 금관가야뿐 아니라 고령의 대가야 등 가야연맹의 다른 지역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요."

  국내의 가야사 연구를 대표하는 김태식(61) 홍익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연구·복원 지시'에 조심스러운 기대를 나타내며 몇 가지를 주문했다. 김 교수는 대학원생 때부터 미개척지였던 가야사 연구에 뛰어들어 '김가야'라는 별명을 얻었고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전 3권) 등 50여편의 저서와 논문으로 가야사 연구를 선도해 왔다. 경상도에 있었다고 생각되던 가야의 영역이 전라도 동부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도 그였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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