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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百代 후손
  • 작성자 : 정규헌
  • 작성일 : 2017.06.09
  • 조회수 : 6645

 

  二百代 후손             정 규 헌

 

한 언어와 풍속으로

한 조상을 섬기며

오천년을 살아왔다

그 후손으로

二百代를 이어왔다

 

홍익인간 사상으로

천부인의 뜻을새겨

지혜와 재능으로

후덕하고 어진얼로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도우면서

반만년을 한결같이

알뜰히 꾸려 왔다

 

또 그렇게 보듬어 안고

동해물이 다 마르고

백두산이 다 닳아도

우리겨래 변치말고

아리랑 장단에

지화자 춤을 추며

천만년 번영으로

길이 길이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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