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집 건너 카페…커피숍사업자 1년새 19%↑ '포화상태'
국세청 4월 생활밀접업종…청년 창업 몰리며 3만9800명 달해
피부관리업도 18.7% 증가
청년 창업인구가 몰리면서 전국의 커피전문점이 지난 1년새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세청이 발표한 4월 말 기준 40개 생활밀접업종 현황에 따르면 4월 전국의 커피음료점 사업자는 3만9856명으로 지난해 4월(3만3431명)보다 19.2%(6425명) 증가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매일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연구로 입증
"하루 커피 1잔, 안 마시는 것보다 사망 확률 12%↓"
"하루 커피 2잔 이상 마실 경우 18% 더 오래 살아"
커피를 매일 섭취하면 사망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방대한 두 개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의 커피 관련 연구 대부분이 주로 미국 백인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 연구는 다양한 인종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맥도날드 근무자들 "패티 덜 익을 수 있다"…회사 해명 반박
맥도날드 "고객에게 전달될 확률 낮다" 가능성 일축
최근 4세 아동이 덜 익힌 고기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에 걸렸다고 가족들이 주장하는 가운데 회사 해명과 달리 '패티가 덜 익을 수 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신율의출발새아침] "하루12시간 중노동, 밥은 꿈도 못꿔"
대한민국 집배원으로 산다는 것
- 집배원, 보통 오전 6시~7시 30분 사이 출근
- 퇴근 시간, 평균적으로 오후 8시쯤, 배달량에 따라 10시까지 하기도
- 현장 배달업무 마치면, 다음 날 배달 우편물 구분업무
- 편지 양 줄었지만, 등기·택배 포함 대면 서비스 비중 늘어
- 하루 3,000세대 방문, 배달에만 8시간 넘게 소요
- 점심? 배달 끝난 4시쯤 아점 먹어
- 집배원 동료들, 농담 삼아 '집이 고시원'이라고 해
- 안양우체국 분신자살, 집배원들 알게 모르게 우울증 많아
- 집배원 분신자살, 연쇄작용 나지 않을까 걱정
- 집배원 사망, 교통사고보다 과로나 자살이 훨씬 많아
- 못 나온 동료 대신 배달해야 하는 '겸배', 적폐 중 적폐
- 연월차, 대신 고생할 동료들 때문에 쉽게 못 써
- 우정사업본부, 제대로 인력 진단해줬으면...☞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빚 못갚으면 집만 넘기는 ‘미국식 대출’ 확대
집값 5억이하 조건인 유한책임대출
국정위, 9억짜리 집에도 적용 추진
앞으로 9억 원짜리 주택을 살 때도 대출금을 못 갚았을 때 집만 넘기면 더 이상 빚을 갚지 않아도 되는 ‘미국식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5억 원 이하 주택에만 제한적으로 시행 중이다. 10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유한책임 대출’의 적용 범위를 디딤돌대출에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정부가 관리하는 모든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내용은 다음 주 발표할 국정과제에 담긴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옆집 교통사고 났다고 車 없앨 건가… 원전 포기는 비현실적"
[反원전서 親원전 운동가로 변신… 美 '환경 진보' 셸런버거 대표]
- 원전이 현재 가장 싸고 효율적
신재생으로 전력 충당은 신기루
화석연료 발전으로 보충 필요… 결과적으로 오염물질 더 배출
- 한국은 원전 산업 선진국
원전, 안전성 높이면 가장 친환경… 한국의 세계적 기술 버리면 안돼
에너지 정책 졸속 결정 피해야...☞ [ 전체내용 보러가기 ]

5일 마이클 셸런버거(오른쪽) '환경 진보' 대표가 종로구에 있는 국민인수위원회를 찾아
미국 내 전문가 그룹 30명의 의견을 담은 서한을 지배현 사무관에게 제출했다.
전문가들은 이 서한에서“한국은 저렴한 비용으로 질 좋은 원자력발전을 하는 원전 선진국”이라며
새 정부의 원전 제로 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마이클 셸런버거 제공
<이미지출처: 조선일보>
■ 국내로 돌아오지 않는 기업들
해외진출기업 유턴 지원法 시행 4년
"인센티브 미흡" 국내복귀 40곳 그쳐… 정부의 일자리 창출 유인책 안먹혀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공장을 보유했던 제조업체 A사는 지난해 경남 지역으로의 공장 이전 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했다. 해외 진출 당시보다 인건비가 2배로 올라 이익이 줄자 국내 복귀를 검토했다. 하지만 더 비싼 인건비, 세금, 각종 규제 등을 감안하고 현지 공장에 투자한 비용을 포기하면서까지 한국으로 돌아갈 결정을 선뜻 내리지 못했다. 연매출 20억 원인 이 공장이 돌아왔더라면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100명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사설]유턴 기업 달랑 2곳… '기업하기 좋은 나라'면 말려도 올 것...☞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바다 지키는 유관순
첫 여성이름 잠수함 올해말 실전배치… 사거리 1000km 해성-Ⅲ 미사일 탑재

<이미지출처: 동아일보>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정에 여성 이름을 붙여 화제가 됐던 1800t급(214급) 잠수함 ‘유관순함’(사진)이 해군에 인도됐다.방위사업청은 “10일 대우조선해양 거제조선소에서 유관순함 인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유관순함을 받은 해군은 11일 경남 창원시 잠수함사령부에서 취역식을 열고 5개월간 실전 작전 수행을 위한 훈련을 진행한 뒤 올해 말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안산시 비서실 직원들, 혈세로 고가양복 구입
7차례 걸쳐 1000만원 지출
道 감사서 적발, 문책 지시
단체장 인맥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채용된 ‘낙하산’ 인사들이 고가의 양복을 혈세로 구입, 착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거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산시청 비서실 근무인력 5명이 2014년 7월 제종길 안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유명 브랜드 매장 등에서 고가의 양복 수십 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컴퓨터로 성산산성 목간 연대 최초 확인…고대사 해석 바뀐다
성산산성 축성 의도, 아라가야 멸망시기 통설 흔들려

<이미지출처: 동아일보>
첨단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경남 함안 성산산성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목간(木簡·글자를 기록한 나무막대기)에서 연대(간지)를 최초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6세기 신라가 대가야를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 성산산성을 쌓았다는 학계의 기존 통설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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