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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도요타 직원들은 "영광 재현" 건배… 현대차 노조는 "파업 승리" 구호 外
  • 작성자 : 벤자민
  • 작성일 : 2017.08.14
  • 조회수 : 5902

 

■ 도요타 직원들은 "영광 재현" 건배… 현대차 노조는 "파업 승리" 구호
[위기의 한국 자동차 산업]

내수 부진 계속되고 수출도 급감… 임금인상 파업까지 겹쳐 삼중고

일본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는 도요타자동차 본부와 7개 조립 공장, 관련 부품 업체가 모여 있는 '일본 자동차산업 심장부'다. 지난 8일 찾은 도요타시 시내 한 식당에선 가슴에 '도요타 출입증'을 단 직원 8명이 "도요타노 에이코오 다메니!(도요타 영광을 위해)"라고 외치며 잔을 부딪치고 있었다. 한 직원은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3년 연속 100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작년 폴크스바겐에 넘겨준 세계 판매량 1위 자리를 재탈환하자는 각오가 충만하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노사가 기본급 1만3600원(1300엔) 인상에 합의, 62년 노사 무분규를 이어갔다. 올 4~6월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했다. 가미고(上鄕) 공장 엔진 생산 라인의 한 직원은 "1위 탈환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6년전 '현대車를 배워라' 했던 일본, 이젠 "현대車 자멸 위기"...☞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이념에 학교 물들지않게… 교사는 '회색지대' 머물게 한 뉴질랜드
[민주시민교육 최전선을 가다] [上] 뉴질랜드·호주 교육실태

- "교사, 철저히 중립적 존재돼야"
학부모 등 참여 학교운영委 통해 편향된 교육하는지 엄밀히 감독

- 호주, '시민의식' 과목 이수 의무화
초등 3~고 1까지 年 20시간 수료… 중립·비판적 사고력 키우기 역점

한국은 세계적인 '갈등 사회'다. 작년 한국경제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을 대상으로 '사회갈등지수'를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의 잠재 갈등 지수는 1.88로 멕시코(3.92), 터키(2.46)에 이어 3위였다.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연간 최대 246조원으로 추산된다는 분석(삼성경제연구소)도 있었다. 더욱 심각한 건 한국의 사회갈등 지수는 점점 상승 추세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사회 갈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민주주의 시민교육'을 제시한다. 특히 가치관이 형성되는 10대 청소년에 대한 민주주의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선진 민주주의 교육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 호주·뉴질랜드의 청소년 교육 현장을 찾았다. 두 국가 모두 사회적 갈등이 적다는 공통점이 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태평로] 공무원의 나라
공무원의 소득·연금·복지 혜택 떠받치는 건 모두 세금인데
민간 추월해 특권계급화 수준… 특혜 안 줄이면 민간 활력 저해

취임한 지 3개월도 안 된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7일간 연차 휴가를 썼을까. 알고 보니 문 대통령은 21일의 연차를 갖고 있었다. 과거 민정수석과 비서실장, 국회의원을 지낸 기간을 합쳐 공무원 재직 기간이 6년이 넘기 때문이다. 공무원의 연차는 단절 기간이 있더라도 모두 합산한다고 한다. 일반 직장인들에겐 언감생심이다. 이직하는 순간 연차는 제로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패션 제조업 지금] ① 하청업체는 옛말,

    자체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 된 한국의 패션제조기업
초기엔 단순 하청 수준, 2000년에 들어 신제품 개발해주는 ODM으로 성장
나이키, 갭에 30년째 납품… ‘미국인 3명 중 1명이 입는다’는 한세실업
전 세계 명품 핸드백업계의 론칭 플랫폼 된 국내 가방 제조회사 시몬느
한세, 세아, 영원 등 메이저 제조업체들, 철저한 R&D로 치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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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전자파 기준치 200분의 1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내 전파·소음을 측정한 결과, 인체 허용 기준치의 200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12일 성주기지의 사드 사격통제 레이더(TPY-2TM)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측정된 전자파의 최대치라도 인체허용 기준치의 0.46%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美언론 ‘北타격 시나리오’ 일제히 보도… “한국 엄청난 희생”

[한반도 위기론 증폭]평화적 해결 강조해온 NYT도 가세…

WSJ “한미 연합군 승리 너무도 확실… 中 개입-北 핵무기 사용여부 변수”
선제타격 실행 가능성은 낮게 봐… “미국인 철수작전 등 선행돼야” 미국이 선제타격을 위한 준비까지 마치면서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갈등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에 신중했던 언론들까지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도적 승리’를 점치고 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광화문에서/윤완준]‘중국인’은 사드를 반대하지 않는다
한중 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3월. 베이징(北京) 주중한국문화원의 한글교실 중국인 수강생 30여 명은 전과 다름없이 제시간에 출석해 한글 공부를 했다. 전문 사무직 여성이 대부분인 이들 가운데 결석한 사람은 단 2명. 사드 때문인지 걱정이 된 한재혁 원장이 이유를 알아봤다. 1명은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했다. 1명은 여행을 갔다고 했다. 목적지는 한국이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한국 ICT 우려가 현실로… AI기술, 작년부터 中에 추월당해

 

“어디 인공지능 분야 인재 없나요?”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장에선 전문가와 인프라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해 이동통신 3사,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 사이에선 인재 모시기 경쟁이 벌어져 AI 분야 인재 10명이 필요한 사업부서에 1명 새로 데려오기도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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