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酒暴과 대치한 경찰… '참을 인'字 쓰는 한국, 물리력 쓰는 미국
[공무집행 중 문제 생기면 덤터기… 위축된 공권력 행사]
- 한국, 위기 상황서도 '적법성'
물리력이 최후 수단이었는지 추후 경찰 개인이 입증해야
현장서 느낀 위협감은 고려 안해… 피해 발생땐 보상금 등 소송 곤욕
- 미국, 피의자 폭력보다 강하게
경찰 주관적 판단 최우선… 시카고선 15년간 민간인 215명
범인 검거 중 총격 사망했지만 기소된 경찰은 한 명도 없어
서울 한 지구대 소속 박모(34) 순경이 위협을 가하는 주폭(酒暴·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제지하려다 상처를 입혔다는 이유로 거액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본지 8월 22일 자 A10면〉. 최근 범법자의 인권을 강조하다 보니, 공권력이 위축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일선 현장에서 나온다. 정당한 공권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발적 결과에 대해 경찰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미국은 '시민 안전'을 위해 일선 경찰의 판단과 행동을 적극 인정해 준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조선일보-酒暴과 대치한 경찰… '참을 인'字 쓰는 한국, 물리력 쓰는 미국>
- [연관기사] 폭음(暴飮)하는 사회, 이대로는 안된다 (2016.08.24)
"알코올 소비 세계에서 13위 한국, 폭음은 1위"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수명손실 최대인 나라
서울 공원 1,105곳 중 65%만 '안전'
스피커까지 들고와 고성방가… 술병 등 쓰레기 곳곳에 산더미
여전히 남아있는 폭음(暴飮)하는 회식 문화
"액땜 한다" 막걸리·오물 세례… 얼룩진 신입생 환영회
주폭과의 전쟁,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 필요
음주운전 처벌 강화
대한민국 사회는 음주에 너무 관대하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조선일보-폭음(暴飮)하는 사회, 이대로는 안된다>
■ [단독] 한국선 먹어도 된다는 피프로닐 계란, 네덜란드는 "장기 섭취땐 아이에 위험"

<이미지출처: 동아일보-한국선 먹어도 된다는 피프로닐 계란, 네덜란드는 "장기 섭취땐 아이에 위험">
똑같은 성분이 나온 ‘살충제 계란’의 안전성을 두고 한국과 네덜란드 정부가 엇갈린 결론을 내린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닭에 사용할 수 없는 살충제 ‘피프로닐’이 검출된 계란을 “매일 평생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별문제가 없다”고 밝힌 반면 네덜란드 식품소비재안전청(NVWA)은 “오랫동안 먹으면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먹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연관기사] [만물상] 살충제 계란 소동
...(중략)... 남양주 농장 피프로닐 최고치는 50g 달걀 하나에 0.0018㎎ 수준이었다. 사람이 반수치사량만큼 피프로닐을 섭취하려면 계란 323만개를 먹어야 한다...(중략)...☞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조선일보-[만물상] 살충제 계란 소동>
■ 국내서 막힌 치료 받으러… 암환자들 일본行
비용 수천만원 드는 면역치료… 효과 입증안돼 한국은 처방 제한, 일본은 의사 재량대로 투여 가능
"환자 선택권" "희망고문" 엇갈려
지난 18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新宿)구에 자리 잡은 S메디컬센터. 암환자 대상으로 면역세포 치료와 면역항암제 투여 치료를 하는 병원이다. 그런데 이날 병원을 찾은 환자·보호자 여섯 명 가운데 세 명이 한국인이었다. 서울에서 왔다는 말기 대장암 환자 김모(45)씨는 "한국에서는 허가가 안 나 못 쓰는 치료제를 이곳에서는 처방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조선일보-국내서 막힌 치료 받으러… 암환자들 일본行>
■ [데스크에서] 親美로 돌아선 인도·베트남
...(중략)...양국이 빠르게 '친미'로 돌아선 시점은 2013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중화 민족의 부흥'을 내걸고 집권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인도와 베트남은 중국이 근육을 자랑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역사적 경험으로 안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사설] 언제까지 권력 한마디에 기업이 돈 내야 하나
한국전력공사가 어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8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평창 주변 전력 설비 사업에 1500억원을 지원했는데 추가로 돈을 더 낸 것이다. 평창올림픽 총 운영비 가운데 3000억원이 부족하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 전 "공기업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한전이 가장 먼저 답을 한 것이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사설] '사드 전자파에 몸 튀겨진다'고 노래 부른 의원들
작년 8월 '사드 반대 성주군민 촛불집회'에서 민주당 의원 6명이 대중가요 가사를 사드 관련으로 바꾼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그 가사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라는 내용이다. 또 다른 노래는 '어느 날 우연히 전자파에 튀겨진 니 모습을 바라보면서'라는 구절이 있다. '사드를 막아내야 전자파가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라는 노래도 불렀다. 당시 일부 의원은 다양한 색깔의 가발을 쓰고 탬버린을 치며 이 노래들을 부르고 춤을 췄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이코노미조선] 경찰관이 만든 월드페이, '전자결제 공룡'으로 재탄생
전자결제 시장
美 밴티브, 英 월드페이 인수…전자결제 공룡 탄생
146개국 시장에 진출, 중국 업체와 경쟁이 변수...☞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조선비즈-경찰관이 만든 월드페이, '전자결제 공룡'으로 재탄생>
■ [단독]美 “中정부도 모르는 北협력기업 100여곳 더 있다”
재무부 9월 추가제재 발표할듯… 中 대형 국영기업도 포함 검토
북한과 거래한 중국과 러시아 기업 10곳과 개인 6명에 대한 제재 및 이 중 3개 기업에 대한 1100만 달러(약 124억3000만 원) 몰수를 발표한 미국이 추가로 100여 개의 중국 기업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재무부는 이들 중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기업을 추려 다음 달쯤 추가 제재 대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北의 '괌 엄포'에 놀란 美, 최첨단 드론 띄워 北ICBM 잡는다
[외교 안보]기존 드론 성능개량 작업 착수… 미사일 발사부터 탐지해 요격
괌 인근 섬 팔라우엔 레이더 설치… 서태평양 해상 감시능력 확대

<이미지출처: 동아일보-北의 '괌 엄포'에 놀란 美, 최첨단 드론 띄워 北ICBM 잡는다>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엄포에 놀란 미국이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초기에 탐지해 요격하는 최첨단 드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군은 또한 서태평양 일대의 미사일 감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괌 근처 섬나라 팔라우에 새로운 레이더 기지를 설치하기로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증가에 대응해 방어능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민방위훈련 톡톡]“라면은 비상식량으로 적합하지 않아요”
...(중략)...“라면은 비상식량으로 적합하지 않아요. 유통기한이 5개월밖에 되지 않거든요. 차라리 2년 이상 보관 가능한 소면을 추천합니다. 비상식량이 구비된 스타렉스를 시골 모처에 준비해 두는 사람도 봤고, 안방에 딸린 화장실에 대비용품을 잔뜩 쌓아두는 경우도 흔합니다.”―우승엽 씨(44·도시재난연구소장)...☞ [ 전체기사 보러가기 ]
- [연관기사] 지진 놀란 시민들 생존배낭 꾸린다는데...준비물 리스트...☞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네이버포스트-싱글리스트-지진 놀란 시민들 생존배낭 꾸린다는데...준비물 리스트>
■ "'4·3 보고서'는 진상 규명 외면한 정치 문서"
[현길언 교수, 보고서 종합 분석한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출간]
'건국 방해 남로당 반란' 외면하고
진압 과정 反인권 사안만 초점…
대한민국 부정史觀 정부가 수용
"2003년 발표된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지표를 구현하기 위해 강만길 교수식(式)의 역사관에 따라 편향적인 집필진에 의해 쓰여진 반(反)역사적인 정치 문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이미지출처: 프리미엄조선-"'4·3 보고서'는 진상 규명 외면한 정치 문서">
■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 제주4ㆍ3사건진상조사보고서 비판...☞ [ 도서내용 보러가기 ]
작가의 말_ 경악, 분노, 연민, 기대
제1장 '제주4.3사건 진상 조사 보고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제2장 '제주4.3사건 진상 조사 보고서'비판
제3장 제주4.3사건의 실상을 밝혀주는 자료
제4장 '제주4.3사건 진상 조사 보고서'작성과 채택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는가?
제5장 4.3사건의 비극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미지출처: 교보문고-정치권력과 역사왜곡>
■ 윤서인의 개념웹툰 '朝이라이드 Joyride'(114)
건국칠십년 제21화:제주 4.3 사건...☞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영화 '택시운전사', 역사교과서가 되어서는 안된다
역사적 사실 재구성한 허구…브레이크 고장난 택시마냥 위험한 오독 불러
5.18, 이제는 특판 상품이 되었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예전에는 딴따라라고 불리며 천대받고 괄시받던 이들이 이제는 영화 한편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을 바꾸는 길잡이가 되고, 삼민주의(민족, 민주, 민중) 프레임의 역사공부까지 시키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지위 변화인가.
영화와 영화인에 대한 인식변화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착각하지는 말자. 영화는 환경전문가가 아니며 역사가도 아니다. 영화는 예술이지만 문화산업 시스템 내에서 작동되는 문화상품이다. 당연히 영화는 고수익을 목적으로 기획되는 상품이다. 특히 특정시기에는 특정상품이 출시되기 마련이다. 이제 5.18은 <화려한 휴가>, <26년>, <택시운전사>처럼 역사라는 포장지의 트렌드이자 특판 상품이 되었다...☞ [ 전체내용 보러가기 ]
■ 5.18분석 최종보고서 - 12년 연구의 결과물...☞ [ 도서내용 보러가기 ]
목차
제1부 광주사태 10일의 분해
제2부 북한특수군 600명의 출처
제3부 북한의 모략내용과 전 북한인들의 증언내용
제4부 광주인들의 집요한 역사왜곡
제5부 김영삼의 역사왜곡
제6부 두 개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제7부 폭력으로 지켜온 5.18성역
제8부 소리 없이 침탈당하고 있는 역사
맺음말

<이미지출처: 교보문고-5.18분석 최종보고서>
■ 역사로서의 5 18. 1: 광주사태의 발단과 유언비어...☞ [ 도서내용 보러가기 ]
목차
제1장 유언비어 잔치판
제2장 5·18은 사전에 준비된 무장폭동인가 사후의 저항운동인가?
제3장 날짜별 주요 5·18 사건

<이미지출처: 교보문고-역사로서의 5 18. 1: 광주사태의 발단과 유언비어>
■ [Books] 들뢰즈와 비트겐슈타인 독서에는 기술이 필요한가
책 읽는 데 '기술'이 필요할까. 일본의 현대사상 평론가인 저자는 "그렇다"고 답한다. 독서는 문자의 해독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는 지적 활동이기에 체계적인 공략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어려운 책을 읽는 기술, 다카다 아키노리, 안천 옮김, 바다출판사

<이미지출처: 조선일보-들뢰즈와 비트겐슈타인 독서에는 기술이 필요한가>
■ [Books] 넷플릭스로 영화보면 당신도 큐레이터?
오늘 하루 아마존에서 살 물건을 고르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넷플릭스로 영화를 감상했다면,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아닌 사람도 큐레이팅(curating)을 한 셈이 된다...☞ [ 전체기사 보러가기 ]
큐레이셔니즘, 데이비드 볼저, 이홍관, 연암서가

<이미지출처: 조선일보-넷플릭스로 영화보면 당신도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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