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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와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계절인데 지난 며칠간은 계절을 잊은 듯한 느낌이었다.
  • 작성자 : asas
  • 작성일 : 2018.03.15
  • 조회수 : 8999
봄의 향기와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계절인데 지난 며칠간은 계절을 잊은 듯한 느낌이었다. 엄청난 버지니어공과대학 참극 뉴스가 연일 마음을 아프게 하며 가슴저려오는 슬픔으로 다가온다. 눈을 감고 귀를 막으려고 하지만 오감이 살아 있는 한 피할 길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사실 한국인만큼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 있을까? 버지니어 택 총격사건은 물론 미국문화가 만들어낸 사건이지만, 범행 당사자가 한민족이라는 사실이 우리 마음을 얼마나 비탄에 빠지게 했는가. 사실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는 100년을 헤아릴 정도로 길지만 60, 70년대 많은 이민자들은 어려운 조건과 척박한 환경에서 어렵게 정착했다. 그 당시 이민 목적은 ‘아메리칸 드림’과 자녀들의 보다나은 장래를 위해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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