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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찬의 요동군 소고(遼東郡小考)
  • 작성자 : hanbark33
  • 작성일 : 2018.04.01
  • 조회수 : 4797

유우찬의 요동군소고(遼東郡小考)

 

1). 한서지리지 요동군 18

襄平縣. 新昌縣. 無盧縣. 望平縣. 房縣. 候城縣. 遼隊縣. 遼陽縣. 險瀆縣. 居就縣. 高顯縣. 安市縣. 武次縣. 平郭縣. 西安平縣. 文縣. 番汗縣. 沓氏縣

 

1. 양평현(襄平縣):

⦿한서지리지: 有牧師官. 莽曰昌平

한서지리지에는 양평이 곧 창평이라고 했다. 양평을 후세에 창평으로 고쳤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럼 살펴보자.

 

중국지리지 중국고금지명대사전기록에서 위치찾기.

양평현(襄平縣): 요동반도

戰國燕地. 築長城自造陽至次. 漢置縣爲遼東郡治. 後漢晉皆爲郡治. 永嘉後屬慕容氏. 亦爲之遼東城. 慕容廆使其子翰鎭(遼東郡是也. 後入高句麗. 故城在今遼寧遼陽縣北七十里.”

이 문장에서 양평은 지금 즉 중화민국 때 요녕성 요양현 북쪽 7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한서지리지의 양평은 요동반도로 옮기고, 창평으로 고친 것은 현재 지도에 하북성 북경북쪽에 옮겨놓았다. 그런데 요동반도 지도에는 요양현만 있고 양평현이 없다. 신만주 요녕성은 1927년 손문정부에서 처음 설치했으므로 신만주로 이동하기 전(1927년 이전)의 요녕성의 원래위치를 찾아야 정답이 나온다.

 

조양(造陽): 하북성 북경서북쪽 회래

燕築長城自造陽至襄平地在上谷. 漢上谷郡治. 今直隸懷來縣.“

연나라가 조양에서 양평까지 축성했는데 현재의 북경 서북쪽 회래(조양)에서 요동반도의 양평까지 쌓았다는 결론이 된다. 그러므로 요동군 관할이 북경지역에서 요동반도까지인데 산서성대동에서 하북성 북경남쪽을 지나 발해로 들어가는 영정하를 요수로 조직한 때의 기록이다. 그런데 영정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동서방향이므로 요수가 될 수 없다. 또 현재요수를 요수라고 하므로 영정하를 요수로 보면 현재의 요수가 없어야 요동군이 성립되고, 현재의 요수를 요수로 보면 요수의 동쪽과 서쪽이 다 포함되므로 역시 요동군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던 무조건 요동군이 성립될 수 없다. 조작된 가짜기록임을 알 수 있다.

연나라:

북경 서북 회래에서 요동반도 양평까지 축성했다면 연나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중국과 한국의 기록은 3개소에 3개의 고구려가 공존하고 있다. 그 중에 두 개의 고구려를 보면 하나는 하북성의 고구려인데 집안이 산서성 대동서남에 있고 평양이 하북성 남부에 있다.

두 번째는 삼국사기의 고구려이니 집안이 신만주 집안이고 평양은 한반도이다. 그런데 한, 중 역사서 어디에도 한반도에 평양이 있다는 기록은 없다.

연나라는 회래 동쪽, 영정하이북에서 요동반도 남부까지에 존재하는 발해변의 나라가 된다. 그런데 연나라의 남쪽과 동쪽에 두 개의 고구려를 접한 엉터리 조작된 가짜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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