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LEADERSHIP= 同類合汚+螳螂捕蟬
북핵 포기 절대 불가와 문재인의 불가역적 실책 후유증/무지와 교만의 극치가 빚은 자업자득
당장이라도 문재인은 시진핑의 살계경후(殺鷄儆猴) 책략을 걷어차고 나와야 한다. 국민여론이 아닌 국익우선의 국가안보 대전략으로 선회하여 트럼프의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개입(maximum pressure and engagement)전략에 적극 동참하면서, 비핵화 진전 제로인 판문점 및 평양 선언은 실패한 연습게임정도로 제쳐놓고서, 북한과 한 패거리인 중국을 향해 그리고 말아 달라지는 미국을 향해 할 말을 해야 한다. 더 이상 미국을 원숭이로 알고 한국을 닭으로 취급해 닭을 죽여 원숭이에게 경고하려는 시진핑의 잔꾀에 말려들지 않겠다고 쌍방에 경고를 발해야 한다. 어슬픈 북핵폐기는 절대로 불가능하므로 시도 자체를 당장 포기해야 한다.
한국좌파정권의 이른바 3민주의(민족/민중/민주)자 들로서 법률용어나 국어사전에서 조차 없는 희귀 용어인 국정농단(國政聾斷)을 내세워 국민을 오도하고 있는데, 이는 조선조의 4색당쟁간 각 당파들이 왕에게 올리는 상소문을 작성 시 동원된 육도문틀로서 상대방의 비리와 부정을 고발하는 한 수식어였던 것이다. 가소롭게도 천하의 핵맹인 문재인은 북한이 이미 제6차 핵실험을 끝으로 핵의 고도화(전술핵+전략핵, 우라늄탄+ 풀루토늄탄, ICBM+ SLBM, EMP탄+중성자탄........)를 완성한 마당에 더 이상 고물단지가 되어 불필요해진 해폭발 시험 및 실험 장치를 눈요기로 까부수는 쑈를 하고 있는데도, 이를 북핵페기절차의 한 단계로 믿고 감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핵이 세계 핵 강국 피라미드의 구조상 최하위인 9번째에서 2020년까지 상위 5-P(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에 버금가는 중위인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3국을 제치고 7위권에 진입할수 있는 만반의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끝난 상태임을 과시하고 있음을 모르고,북한이 핵을 폐기할 것이란 기만 책략에 문재인이 속아 부름꾼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양질의 우라늄 가채량만 해도 400톤이나 되는 바, 확보하고 있는 원심분리기 200개로서 연간 고농축우라늄(HEU)을 40-50KG의 생산능력까지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매년 20KT 원폭 10개 제조 가능량), 중국과 러시아가 음양으로 북한의 핵강국 진입을 고대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있음은 불문가지이다. 트럼프는 결국 북한을 파키스탄이나 인도와 같이 NPT불가입핵보유국으로 인정하여 국익에 변칙적 이지만 도움이 되도록 쓰먹겠다는 계산이다.
왜, 문재인은 어리석게도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달콤한 얘기를 한 것 만 전적으로 믿고서, 핵을 포기하겠다는 말 한마디 공식석상에서 한 사실조차 없는데도 한국과 손잡고 잘해보자는 헛소리에 취해서 이적행각을 서슴치 않고 감행하려 하는가? 설혹 CVID가 완결된다 해도, 주한미군이 빠지고 나면, 북한은 비핵 대칭전력의 절대 우위의 위상과 기세를 견지하면서 한국을 먹이깜으로 삼고 온갖 행패를 부리고는 쓴물 단물 다 빨아 먹은 다음 결국 복속시키고 말 것이 뻔한데,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평화고 번영인가? 우리의 국가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처방은 끝까지 주한미군을 주둔시켜 놓고서 북한을 압박하여 핵을 폐기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북핵 현상 동결 시는 이를 종이호랑이화하도록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강화 보장하여 여기에 국가생존을 의지하는 도리밖에 없다.
그리하여 비대칭전력의 격차를 해소하도록 경제력 격차를 극대화함으로서 여력으로 초현대화된 재래형 군사력의 질적 절대 우위를 성취하여 북한을 고사 직전까지 몰고 가 백기를 들도록 해야 한다. 지금 문재인은 위장평화와 환상적 통일번영에 도취하여 포식자인 김정은의 먹이가 되려는 듯 휴전선 전역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키고서 사회주의체제로 진군해 가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러함에도 국가안보 문외한들의 맹인할마(盲人瞎馬)/도행역시(倒行逆施) 놀음에 제동을 걸고 경고음을 울릴 자가 아무도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특히 군에서 30년가까히 잔뼈가 굵은 별들이 안보전문가라 자칭하면서 근 500명이나 있건만, 바른말 쓴소리 한마디 못하고 복지안동(伏地眼動) 자세이니 참으로 한심하다.
김정은이 핵/경제병진정책을 전혀 포기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핵으로 경제 강성대국 완성 기회가 도래한 것에 고무되어 있다. 문재인과 트럼프가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러니 재차 강조하지만 김일성이 핵 개발 착수하여, 김정일이 핵 무장한데 이어 김정은이 핵고도화 성취의 위업 성취로 3대강성대국 완성이란 금자탑을 쌓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절호의 성공가능성이 김정은에게 도래하고 있는데 왜 이를 포기하겠는가? 즉 김일성의 유언인 조산완정(적화통일)과 3대강성대국(사상, 군사, 경제) 성취를 핵으로 앞당기게 된 것이다. 사상대국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종교화로 이미 확고부동하게 세계10대종교의 위상을 쟁취하였으며, 김정일에 의한 4대군사노선 완성과 함께 핵무장 선언과 더불어 그 위업을 헌법에 명시함에 군사강국이 달성되었으며, 그 여세를 몰아 마지막 남은 과업인 경제대국 완성이 김정은 몫인데, 이의 실현가능성이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선언 그리고 평양선언으로 목전에 닥아 온 것이다.
2차북미 정상회담 개최는 이 절체절명의 과업 100% 성공과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최후 최고 현책으로 공들인 북한의 대전략 성과이다. 이는 불가침의 핵무장이란 배수의 진을 치고 있어 아무른 걱정이나 실패의 두려움이 없다. 왜 ?, CVID는 해도 그만이고 안하면 더욱 좋은데, 하는 척 하다 안 해도 된다니 금상첨화일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김정은은 어리석은 바보나 미치광이가 아닌 명석한 두뇌를 지닌 외교/전략대가나 다름없다. 천하의 방언고론(放言高論) 명수 트럼프를 KO시켰으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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