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주문제 고려의 위치와 광역(10)
현재 한국에 있는 삼국사기와 이조실록은 중국사기인데 조선사 편수회에서 한국사로 조작하고, 환단고기와 고려사기는 중국사기인데 일본으로 가져가서 한반도역사로 개조한 다음에 일본동경에서 발행한 책이므로 여러 말 할 필요조차도 없는데 한국인들은 우리역사라고 한다. 그래서 진실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글을 읽고도 고려가 중국이라는 것 외에 구체적인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중국지도를 놓고 짚어가면서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
16. “고려의 광역기록 2“
『“경원간(南宋, 寧宗: 1195-1224 ---고려 19대명종, 20대신종 시대),
송나라가 물길로 고려에 사신을 보냈다. 오랫동안 강과 바닷물이 넘쳐 도서지방이 위험하다. 어둡고 세찬 바람을 만나 배들이 번번히 부딪혀 파손되었다. 급수문을 나가 군산도에 이르니 비로소 편안히 갈 수 있어서 수십 일이 못 되어 이르렀다. 배가 남북으로 오갈 때 순풍을 만나면 위험하지 않아 수일간이면 닿는다. 그 나라는 동서 2천리, 남북1500리다. 서북쪽에 거란과 접했는데 압록강이 견고한 방어선이 되었다. 압록강 폭은 300보이고 동쪽은 임강현이다. 물이 맑아 수십 장 아래까지 볼 수 있다. 동남쪽(?)으로 명주가 바라보인다. 물이 다 푸르다.
왕이 있는 곳은 개주촉막군인데 개성부라고 한다. 큰 산에 의지하여 궁실을 짓고 성벽을 싸았다. 그 산 이름이 신숭이다. 백성들은 다 초가에서 산다. 대들보 양쪽에 서까래가 있다. 기와집은 12등급자다. 신라를 동주낙랑부로 하고 동경이라고 했다. 백제군을 금주금마군으로 했다. 평양은 진주로 하고 서경이라고 했다. 서경이 최고로 번성했다.
3경(개성, 동경, 남경) 4부8목이고 군이 118, 현과 진이 290, 섬들이 2700개이다. 군과 읍은 작은 것이 100가구이고, 남녀 210만 명이다. 군사, 백성, 승려는 각기 따로 산다. 나라는 추운편이며 산이 많다. 국토에 송백, 메벼, 기장, 삼베, 보리가 나고 찹쌀은 없다. 멥쌀로 술을 담그고, 누에로 비단을 짜는데 한필에 은 10량으로 거래한다. 마와 모시옷이 많다. ----“
(慶元間,
由海道奉使高麗. 彌漫汪洋. 洲嶼險. 遇黑風. 舟觸嶕輒敗. 出急水門至群山島. 始謂平達. 非數十日不至也. 舟南北行. 遇順風卽歷險如夷. 至不數日. 其國東西二千里南北千五百里. 西北接契丹恃鴨綠江以爲固. 江廣三百步. 其東所臨. 海水淸澈下視十丈. 東南望明州. 水皆碧.
王居開州蜀莫郡. 曰開成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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