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주문제 이씨조선의 위치와 광역(4)
현재 한국에 있는 삼국사기와 이조실록은 중국사기인데 조선사 편수회에서 한국사로 조작하고, 환단고기와 고려사기는 중국사기인데 일본으로 가져가서 한반도역사로 개조한 다음에 일본동경에서 발행한 책이므로 여러 말 할 필요조차도 없는데 한국인들은 우리역사라고 한다. 그래서 진실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일제가 조작한 조선사를 성락훈, 이병도 일행이 번역한 이씨조선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1989년 중판본)에 나타난 충격적인 기록들을 발견한 대로 모은 것이다. 이씨조선이 원래부터 한반도역사라면 이런 기록이 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씨조선이 한반도역사라고 하는데 왜 이런 기록이 있을까? 이런 문제들에 대해 역사학계는 분명하게 답변할 수 있을 까?
13. (중국)삼각산(三角山)을 화산(華山)이라고도 한다.
고려 이존오의 시에:
“세 송이의 기이한 봉우리 하늘에 닿았는데
아득한 대기에 구름연기 쌓였네
쳐다보니 날카로운 모습 장검(長劍)이 꽂혔는데 ---“
(신증동국여지승람제3권 한성부 산천편. 1권 P.255)
(해설)
서울 북한산의 삼각산은 화산이 아니며, 멀리서도 크게 보이는 커다란 장검모양의 바위가 없다.
14. 고려 이색의 시에:
“세 봉우리 깎아내린 것 아득한 태고적이라.
신선의 손바닥이 하늘 가르치는 그 모습 천하에 드물리 ---“
(신증동국여지승람제3권 한성부 산천편. 1권 P.255)
(해설)
서울의 삼각산에는 신선의 손바닥처럼 멀리서도 크게 보이는 큰 바위가 없다.
15 서호(西湖 ):
“서호는 도성에서 10리도 못되는데 호수남쪽에 끊어진 언덕이 있는데 형상이 큰 자라머리 같으며 혹은 잠두(蠶頭)라고 한다. 언덕뿌리가 호수가운데 뾰족하게 바늘처럼 나왔는데 형세가 높아서 호수 가운데의 형승을 모두 볼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3권 한성부 산천편 1권 P.255)-서호(西湖)
(해설) 아시다의 서울 서쪽 10리에 수 십리나 되는 호수가 없다. 한강뿐이다.
16. 김수은의 시 서호(西湖)
이씨조선 서호에 관한 김수은의 시
“서호에 봄이 들어 꽃이 활짝 피려하는데 좋은 술 천병에 고기는 백 그릇이나 되네. 한 장의 조서(璽書) 햇빛 따라 내리는데 아홉 겹 하늘에서 사신이 오셨네. 산하가 안팎 되니 위문후(魏文侯)의 나라인데 주빈이 마음껏 즐기니 이태백의 술잔이네.”
(조선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제1권 한성부편)
(해설)
위문후: 220년∼226년. 조조의 아들 조비가 위오촉(魏吳蜀) 삼국시대에 한(漢)의 황위를 찬탈하여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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