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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김 판문점회담 2주년에 얻은것은?
  • 작성자 : 광화문
  • 작성일 : 2020.04.29
  • 조회수 : 477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공동 긴급기자회견문

0427(월). 2020

 

우리는 오늘 판문점 문재인-김정은 회담 2주년을 맞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북한 김정은의 기습 남침 위협 아래 공포에 떨 수밖에 없는 상태로 내동댕이쳐버린 문재인의 국가안보 파괴행위를 통렬히 규탄하는 바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앉아 우리 국민을 북한 김정은의 대남 적화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어하기는커녕, 판문점 회담 2주년이나 지나는 기간 동안, 오히려 북한 김정은의 핵무기 생산과 미사일 공격 능력만 키워준 반국민적 대북정책을 지속해 왔다.

 

문재인은 4.27 판문점 선언에서 김정은과 함께 핵 없는 한반도와 획기적인 남북 평화 협력 도모를 공약하였으나 그 결과는 모두 실천이 없는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다.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온 국민 앞에 밝히라!

 

또한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적화의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는 민족 반역자 김정은이, 지난 4월 12일 이후 2주간 이상 잠적하여 사망설, 중병설, 미사일 공격 준비설 등 전 세계 언론이 추측 보도를 하고 있어 온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긴급 사태에 관해 질문한다.

 

문재인은 국가안보의 최종 책임자로서 단 일언반구도 국민을 안심시키는 발언조차 하지 않아 국군통수권자의 막중한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 앞에 밝히라!

 

1. 4.27 판문점 문-김 회담 2주년이 되었고, 6.12 싱가포르 트럼프 김정은 회담 이후 2주년이 다가온다. 그렇지만, 2019년 2월 27일 ‘하노이 노딜 미북정상회담’과 2019년 4월 11일 ‘워싱턴 빈손 한미정상회담’, 2019년 6월30일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회담 이후 미국과 북한 사이는 물론 남북 간, 심지어 한·미 간에도 냉기류가 흐르면서 북핵폐기 협상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해외 한반도전문가와 언론들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회담은 처음부터 ‘위장 평화 사기극’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은은 올해 만도 4월 14일 총선거일 전일을 포함하여 5차에 걸쳐 중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했고, 문재인 정권 이후 모두 31회나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방사포 실험 등을 자행하였다.

 

대한민국을 핵탄두 미사일로 기습 공격하여 불바다로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고 군사 전문가들은 극히 우려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과 미사일 증강활동을 계속하며 핵무기 수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것이고, 한반도에 당장 평화가 올 것처럼 문재인 일당과 친문 사이비 언론이 떠들어댔던 회담 결과들이 사실상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로 군사‧국방문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는 2019년 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적게는 15개, 많게는 6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최소 3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엔의 압박과 제재 속에 김정은 집단이, 한국의 문재인 정권과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을 하는 과정은, 김정은 집단에게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완성을 위한 시간 벌기를 제공해 주었을 뿐임이 드러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문재인의 대북 굴종 정책 노선에 힘입어,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속여 왔다.

 

그 속에서 플로토늄탄에 이어 우라늄탄으로 핵무기 제조방법을 다양화했고 노동미사일에서 대포동, 은하, 화성-15호 등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지속적으로 실험해가며 핵전력과 미사일 전력을 고도화 시켰고, 실전 배치 단계로까지 도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유엔의 압박과 제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 굴종 노선과 중국의 숨은 지원에 힘입어 지금도 미사일 도발을 강행하고 있다.

 

김일성 108년째 생일인 지난 4월 14일 소위 ‘태양절’을 맞아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금년 들어서 만도 다섯 번이나 미사일 실험을 강행한 것은 그러한 주변 여건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것이다.

 

2. 문재인 정권은 지난해 판문점회담 1주년은 물론 금년 2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 행사 하나 가질 수 없는 처지에 처했다.

 

“삶은 소대가리”니 “오지랍 넓은 중재자”니 하는 모욕과 비하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에게 굴종하고 구걸하면서,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 속이기 거짓 평화 선전용 대북 자세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해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일찍이 북의 김정은이 남쪽의 문재인을 무시하는 태도에 관해 "문재인 대통령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라거나, 문재인을 ”다 쓴 타월처럼 치워버렸다“고 했건만 정신을 차리지 않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1차 남북회담(2018.4.27. 판문점) 2차 남북회담(2018.5.26. 판문점) 3차 남북회담(2018.9.19. 평양)에 이은 4차 남북회담을 ‘구걸’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은 북한으로부터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북한의 여건에 따라 장소와 시간에 구애되지 않고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문재인을 어리석은 집단으로 비하하면서 희롱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이 견디기 어려운 모욕을 계속적으로 당하고 있다.

 

문재인 일당이 판문점 선언을 상징하는 가장 큰 수확으로 자랑하며 국민 세금 100억 원을 들여 개소했던 남북연락사무소는 매주 1회 소장(所長)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고 자랑했지만, 하노이 회담 결렬과 함께 지난해 4월 이후 운용이 완전 중단상태에 놓여 있다.

 

오로지 수확을 거둔 것이 있다면,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의 기습적인 남북군사합의서 체결을 강행함으로써, 김정은 집단이 얻어낸 우리 국군의 방어태세 혼란과 국군 군사력 약화의 급속한 진전 뿐이라 할 것이다.

 

휴전선의 최전방 감시초소 파괴와 지뢰 제거, 전방 사단 통폐합 약화, 휴전선 대북 방송 중지, 군사훈련 축소· 약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국방상의 이적 행위를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이 주동이 되어 강행해 오지 않았는가.

 

더구나 오늘 현재는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대 유행 사태로 인하여, 전염병과 굶주림에 견디지 못한 북한군 사병들의 돌발 행동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저 휴전선 일대에서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인지 모르는 국방 안보 정세 불확실 상태에 처해 있다.

 

3. 이러한 때일수록 국민과 정부가 신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일념으로 정신적 동일체가 되어야 할 것임에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한통속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국민의 화합이 아닌 대립과 갈등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

 

4.15 총선거를 통해 개헌선을 육박하는 국회 의석을 검어 쥔 문재인 주도하의 집권 세력과 그 동조 좌파 정당 연합 세력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마지막 안전판인 “국가보안법 폐지 추진”을 발설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장차 대한민국을 해방 직후와 같은 일대 좌우 국민 대 혈전을 유발시킬 중대 사태 진전임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국민 세력은 4.27 판문점 문재인-김정은 회담 2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요구한다.

 

첫째로, 문재인은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 유행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적 국세가 재정 파탄 상태로 허물어질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 대답하라!

 

둘째로, 남아 있는 2년의 임기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임기가 되면 헌법대로 대통령 선거를 통해 물러갈 생각인가 아니면, 헌법을 개정하여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체제를 변혁하는 반역행위를 할 생각인가?

 

셋째로, 북한 김정은과 중국 시진핑에게 굴종하면서 나라 경제를 파괴시키는 좌파 포퓰리즘을 계속하여, 국민을 퍼주기 선심행사로 기만하고, 공수처를 통해 검찰을 파괴하여 비리와 부정을 은폐하면서, 좌파의 장기 집권을 위해 공작할 것인가, 아니면 정직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행정을 할 것인가?

 

넷째로, 당면한 북한 김정은 집단의 핵무기와 미사일 기습 공격 준비 완료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이상 몇 가지 국민적 질문에 대하여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겠다는 취임선서에 입각하여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온 국민들에게 양심을 걸고 대답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2020년 4월 27일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전국 24만 회원 일동

 

○공동의장 : 고영주, 노재동, 손광기.

 

고문단 : 김동길, 장경순, 정기승, 정진태, 박희도, 노재봉, 이진삼, 이종덕, 김재창, 서우석, 김성태, 배병휴, 김영신, 조춘구, 이계성, 이정수, 서옥식, 서정갑, 박재우, 조승일, 정병윤, 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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