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1-8회, 세상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것
2021. 2. 13(토)
安民硏究所長
文 會 穆
獨笑無人知
나 혼자 낄낄대는 까닭을 모를 걸
코로나 사태로 집안에 쳐 박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쓴 웃음을 짓기도 하고 낄낄대다가 문득 茶山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경에서 쓰셨다는 풍자 시조 ‘혼자 웃는 이유(獨笑)’가 떠올랐다. 250여 년 전이나 지금의 세태나 여전하다.
達官必惷愚(달관필창우)높은 벼슬하는 놈들은 어리석고
才者無所施(재자무소시)재주있는 사람들은 통 등용이 안 된다네
29번째로 야당의 동의 없이 황희를 문체부장관으로 임명했다. 이에 대해 격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영미 시인은 “이제 분노할 힘도 없다”면서 “이 정권에서 출세하려면 부패와 타락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김종민 변호사는 함량 미달에 부패혐의로 검찰과 공수처에 불려갈 작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지적 하면서“문재인은 내각을 끝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을 무능하고 독선적이라고 비판하는데도 꿈쩍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왜 이런 자들만 등용할까.
허허 그것 참, 이거야 나 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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