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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1-8회, 세상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것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1.02.13
  • 조회수 : 326


<天機포럼 安保時論 21-8, 세상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것

 

​​2021. 2. 13()

安民硏究所長

文 會 穆

 

     獨笑無人知


   나 혼자 낄낄대는 까닭을 모를 걸

 

코로나 사태로 집안에 쳐 박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쓴 웃음을 짓기도 하고 낄낄대다가 문득 茶山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경에서 쓰셨다는 풍자 시조 혼자 웃는 이유(獨笑)가 떠올랐다. 250여 년 전이나 지금의 세태나 여전하다.

 

達官必惷愚(달관필창우)높은 벼슬하는 놈들은 어리석고

才者無所施(재자무소시)재주있는 사람들은 통 등용이 안 된다네


29번째로 야당의 동의 없이 황희를 문체부장관으로 임명했다. 이에 대해 격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영미 시인은 이제 분노할 힘도 없다면서 이 정권에서 출세하려면 부패와 타락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김종민 변호사는 함량 미달에 부패혐의로 검찰과 공수처에 불려갈 작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지적 하면서문재인은 내각을 끝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을 무능하고 독선적이라고 비판하는데도 꿈쩍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왜 이런 자들만 등용할까.

 

허허 그것 참, 이거야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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