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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1-16회, 백성을 깔보면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1.03.27
  • 조회수 : 383

<天機포럼 安保時論 21-16, 백성을 깔보면

 

  ​ 2021. 3. 26()

  安民硏究所長

   文 會 穆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을 수도 있다

 

靑天霹靂은 남송의 시인 陸游劍南詩稿에 나오는 말로 자신 의 뛰어난 筆致를 자랑하여 '푸른 하늘에 벽력을 날린 듯하다'고 표현했다. 이 말이 오늘날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말처럼 갑자기 일어난 큰 사건이나 이변을 비유하여 쓰인다.


 

후진국에서나 쓰는 혁명이란 단어를 내세워 촛불혁명으로 정권교체 했다고 자랑하다 국제적으로 망신, 정의를 바로잡는 다고 적폐청산으로 정치보복, 검증된 안 된 경제이론을 실험하다 경제 실패, 고위직 인사 검증 실패, 공직자 비리 및 부패


 

국정전반에 걸친 실책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총선에서 압승했다. 대통령은 거침없이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해왔다. 국회는 임대차 3, 공수처법 개정안, 국정원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권력기관 개편도 마무리하여 자신들의 의중대로 거의 모든 법안을 통과시키는 입법 독주를 자행했다.


 

일정한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임기 마지막에 레임덕 현상도 피하고 정권 재창출도 순조롬게 진행되어 임기후의 안전도 보장되는 대통령의 바람이 착착 진행되어 가는 듯 했다.


그런데 이게 웬 마른하늘의 날벼락인가.

순진한 생각에 내가 나서면 북한도 내 말을 들을 것이라는 북한은 닥치는 대로 미사일을 발사하여 도발을 계속하고 있고 문 정부를 조롱하고 있다. 정권의 부정과 비리의 재판을 막으려고 윤석열 총장을 밀어냈는데 퇴임 후 정치권을 뒤흔들 정도로 보수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지지율이 치솟고 있다. 나아가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폭로되어 국민적 분노에 불을 질렀다.


 

급기야 대통령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집권 여당의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성 추문으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참패할 위기에 놓여 있다. 상황을 호전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국민의 불신을 쉽게 잠재울 수가 있을까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으리라 생각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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