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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는 남남갈등의 장본인
  • 작성자 : 자주인
  • 작성일 : 2011.12.28
  • 조회수 : 7992

MB정부는 남남갈등의 장본인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급서에 중국, 러시아 등 북한의 우방국은 물론 유엔과 국제기구, 미국과 일본 등 북한의 적대국들까지 조문을 하고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유독 우리 정부만이 민족의 걸출한 위인의 서거에 조문객의 길을 차단하고 애도표시를 가로막는 반인륜적행위를 하고 있다.

조문객을 보내는데도 원칙을 내세우고 흉내만 내면서 얄팍한 장사치의 잔머리를 굴리는 행태야 말로 베네치아의 샤일록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다.

베네치아의 샤일록이 누구인가.

장사치의 수완으로 인륜을 능멸하려다 제꾀에 속아넘어가 망해버린 인간쓰레기가 아닌가.

조문객을 보내되 18명만 보내고, 민간인자격으로 보내되 정부자격은 안된다. 6.15관계자는 보내되 10.4관계자는 보낼수 없다. 개인자격의 애도표시는 되지만 정부차원의 애도표시는 안되고 말은 할수 있으나 분향은 안된다. 북한정부에게 애도표시는 안되고 북한국민에게 애도표시는 된다.

초상집에 문상하고 고인을 애도하는데도 꾀나 복잡하다.

고인을 상대로 장사하는 장례업체의 장사속내도 이처럼 복잡하지는 않을것이다.

집권초기부터 고소영내각이요, 강남부자정권이요, 부자감세 등으로 국민들을 이리 저리 갈라놓고 저울질을 하고 이간질을 해대며 남남갈등을 초래하더니 초상난 집에 문상하는 데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이런것은 되고 저런것은 안된다 는식으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면서도 잘잘못을 지적하면 도리어 남남갈등을 부추긴다고 길길이 날뛰는것이 MB정부와 소위 보수라 일컬는 이들이다.

도둑이 도둑이야 하는 소리가 크다더니 보수도 아닌게 보수라고 큰소리를 친다. 진짜 보수는 무엇이 보수인지를 알고 차분히 보수의 길을 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표방하면서도 다른이가 애도표시하면 시비질을 하고 다른이가 분향소를 설치하면 부수고 야단을 친다.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사랑이라는식이다.

MB정부와 일부 가짜보수들은 더이상 남남갈등을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도 아다시피 대한민국은 사회의 다양한 집단이 다양한 사회적 이념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다양성의 사회이다.

자기들의 잣대로 자기들의 입맛대로 다양성을 부정하며 매도하는것이 바로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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