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다니다보면 면사무소에서 걸어놓은 현수막이 눈에 띄인다.
"소,돼지,염소는 빠짐없이 정기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그 밑에 작은 글씨로 " -접종기록 철저 및 미 이행시 과태료부과, 살처분 보상금 차등 지급-"
이라고 여 있다.
언제는 구제역 청적지역을 유지한다고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수 백만 생령을 가히 생매장 하다싶이
하고 직 간접적으로 수조원의 국민 세금을 제주머니 돈 처럼 쓰더니 지금은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물린단다.
어차피 예방접종을 하게 될 것을 그 때는 왜 예방 접종하면 마치 큰일이라도 나는듯이 요란을 떨더니
지금은 그 반대일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한 사회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은 굳이 책임 추궁하려는 것이아니라 앞으로는 두번다시 이런
말도 안되는 폭거를 두번다시 되풀이 하지 말자는 뜻이다.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다음글 | 종말론의 진실 |
|---|---|
| 이전글 | 학생 자살이 꼭 학교만의 책임일까? |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