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1-34회, 젊은 친북좌파의 무서운 인식
2021. 6. 8(화)
安民硏究所長
文 會 穆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 수장시켜 놓았나
귀를 의심하는 발언이 나왔다. 어제 7일(월), 평소와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5시 반에 시작하는 채널A의 뉴스 톱10을 시청하고 있었다.
전날 현충일이라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천안함 생존자를 만났다는 소식, 현충원 방문록에 쓴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글의 분노 없는 나라의 의미 해석 등을 다루는 과정에서 팬널로 참가한 법무법인 파랑의 조상호 대표 변호사가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앞서 전날 오전 최 전 함장을 포함한 생존 예비역 장병 16명이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달라는 내용의 피켓시위를 했다.
최 전 함장은 국가유공자 심사를 둘러싼 정부 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생존 예비역 34명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인정받는 사람이 현재 13명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조 변호사는 최원일 함장은 예비역 대령인데, 그분은 승진했다라며 그분은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놓고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른 팬널들이 위험한 발언이라고 제지 했으나 조 변호사는 함장이니까 당연히 책임 져야한다 고 발언을 이어갔다.
함장이 수장시킨 것이 아니지 않나 고 해도, 조 변호사는 그 당시 작전 중이었다. 심지어 한미 연합훈련 작전 중이었는데, 자기가 폭침 당하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지휘관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표현으로 수장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라고 했다.
논란이 커지자 조 변호사는 이날 개인 SNS에 도대체 뭐가 막말이냐며 재차 반박했다. 함장이 폭침으로 침몰되는데도 뭐에 당했는지도 알지 못했다. 결국 46명의 젊은 목숨을 잃었는데 함장이 책임이 없냐 고 되물었다.
이런 논란을 듣는 순간 종북좌파의 뿌리가 상당히 깊히 박혀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의원들 그리고 종북세력들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그간의 행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뇌리에 맴 돌았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도 천안함 폭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북한을 규탄하지 않는 대통령, 줏대 없이 책임회피성 소리만 한 정경두와 송영무 졸장, 천안함 망언을 일삼으며 북한을 비호한 박영선, 설훈, 송영길, 박지원 등 친북좌파 정치인들은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
좌초설과 선체 피로설, 우리 기뢰 폭발설, 잠수함과의 충돌설 등 천안함 괴담을 주장하고 왜곡 선동하는 얼뜨기 전문가와 학자 등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직도 설쳐대고 있다는 사실이 섬득할 뿐이다.
조 변호사는 그야 말로 세상물정 모르는 이념적으로 오염된 논할 가치도 없는 인간일 뿐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념적 소신에 차서 得이 되지 않을 발언을 서슴치 않고 멈추지 않는 이런 괴물들이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지 끔찍할 뿐이다.
천안함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는 세력들, 희생된 장병들을 무시하고 비웃고, 나라의 근간을 위협하고 혹세무민하는 몇몇 인간들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중에 처리할 것이라고 기대되지만, 대한민국 곳곳에 침투한 좀 같은 인간들은 어떻게 뽑아 내겠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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