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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1-35회, 윤석열, 배은망덕한 놈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1.06.16
  • 조회수 : 311

<天機포럼 安保時論 21-35, 윤석열, 배은망덕한 놈

 

​​​ ​​​​   2021. 6. 12()

   安民硏究所長

    文 會 穆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윤석열

     주군의 은혜를 모르는 배신자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610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일종의 발탁 은혜를 입었는데 이를 배신하고 야당의 대선 후보가 된다는 것은 도의상 맞지 않는 일이라고 했다.

 

언뜻, 인간적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말은 송 대표의 잘못된 공직관을 보여 주는 것으로 당대표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괴이한 말을 자주 해 온 송 대표가 당대표가 되어 변신을 하여 큰 정치인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도 잠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송 대표의 본심이 드러난 발탁 은혜론은 시대착오적인 정권관으로 비판 받이야 할 사안이다.


첫째, 전근대적 주군관계를 견지하고 있다. 임금에 대해 절대 복종하며 임금에 충성하는 자만 출세가 보장되며 배반은 용납되지 않는다.

 

둘째, 국기문란을 선동하고 있다. 임금에 대해서는 공직자의 기본윤리를 무시하면서까지 보호한다. 정권의 불법, 비리에 대해서는 헌법과 법질서를 무시하면서까지 방패막이 되어야 한다.


셋째, 임명권자의 주구가 되어야 한다. 군인, 공무원, 판검사, 경찰은 정권 시녀가 되어야 한다. 은헤를 받은 자는 임명권자의 공직자이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공직자가 아니다. 정권에 대한 충성이 우선이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은 잠시 접어두라

 

넷째, 민주화 세력의 조폭 문화를 중시하라. 좌파끼리 위계와 의리를 중시하라. 배반자는 용서하지 마라.

 

송영길은 당 대표의 무게를 감당할 인물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가볍게 본심을 드러냈다.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송 대표의 인식이 민주당 전체의 사고를 대변하지나 않는지 우려 된다

 

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면서 은혜를 잊지 말라고 속삭이지는 않겠지.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공무원의 정권비리 은폐, 사법부, 검찰의 일탈, 군 기강 해이, 안전불감증형 대형 사고 등이 인사권자에 머리를 조아리며 감읍하는 자들로 인한 것이 아닌가

진정 국가와 민족 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본분을 다하는 자들은 설 자리가 없는가

 

문재인 정권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송열길 대표, 대의와 정도를 위한 배신자를 두려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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