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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1-56회 바쁜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1.11.29
  • 조회수 : 265

<愚草 斷想 21-56회 바쁜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 2021. 11. 26(금)

愚草 文 會 穆

全 筆 家

人心은 罔測하다

사람의 마음은 그 깊이를 잴 수가 없다.

人心不可測하다.

사람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十丈水深可知

한 길 사람의 마음은 모른다. 一丈人心難知

바다는 마르면 마침내 그 바닥을 볼 수 있으나 海枯終見底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을 알지 못한다. 人死不知心

사나운 짐승을 길들이기는 쉬워도 猛獸易伏

사람의 마음을 굴복시키기가 어렵다. 人心難降

골짜기를 메우기는 쉬워도 谿壑易滿

사람의 마음은 만족시키기가 어렵다. 人心難滿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海能塡平

사람의 욕심은 메우지 못한다. 人心難塡

산의 빛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나 山色古今同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 人心朝夕變

화내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있어도 只慍者之心可測

웃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笑者之心不可測

罔測하다.

헤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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