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 창강님의 생각에 부언합니다.
보통인들이 못하는 어려운 일을 할 수있는 사람을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합니다.
지금의 교육은 충분한 숙련에서 나오는 숙성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교육전문가의 직업입니다.
대학에서 이수하는 교육학계열의 몇 학점과 현장에서 경험하는 한 달간의 형식적인 실습만으로는
많은 학생공동체를 책임지게 하는 제도부터 근본적인 개혁을 해야 합니다.
학생이 입학하여 졸업하는 3년동안 전임강사 처우에서 인턴교사로 현장의 감각을 얻어야 합니다.
여기서 교과운영 생활지도 특별활동 등 전반의 과정을 마치고 자기적성을 스스로 알게 해야 합니다.
교과 지도기술은 자기가 먼저 배운 것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수준 이상을 요구합니다.
교직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전문가의 차원에서 달인의 능력이 있어야 감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교직의 특성은 계급이 없는 수평사회로 학생과 함께하면서 가르치는 일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사회는 장학사 교장 을 교사의 상위능력의 존재개념으로 착각하는 일도 지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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