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1-59회, 못된 것만 배워서
2021. 12. 2(목)
愚草 文 會 穆
全 筆 家
使蚊負山
모기에게 산을 지게 한다
- 莊子 應帝王篇
지도자가 되는 것은 지식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하다는 우려를 그대로 보여주는 山鷄野鶩의 처신을 하고 있다.
정면 돌파의 젊은 패기는 보이지 않고 중책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임을 자인하고 있다. 어린애 달래듯 달래야만 하는 응석받이는 우리가 보고 싶은 지도자 모습이 아니다. 덜떨어지고 미숙한 또 한 명의 정치꾼만 보는 것일 뿐이다.
정치 지도자는 인기 연예인이 아니다.
지도자가 무언지 다시 생각해 보라.
왜 될성 부른 지도자 깜은 안 보이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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