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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1-89회, 콩과 보리도 구분 못하는 자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1.12.27
  • 조회수 : 223

<天機포럼 安保時論 21-89회, 콩과 보리도 구분 못하는 자

2021. 21. 24(금)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정치를 잘못 배운 자의 稚氣

얼마 전 한 청년이 나타나 희망과 기대를 가져다주었는데 곧 이어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한국 정치권의 썩은 내를 없애겠다고 기존 정치에 도전했는데 기존 정치보다 더 썩은 내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배신의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그간 한국 정치사에서 여러 젊은 기수들이 출현했는데 성공한 예는 찾기 어렵다. 이들 다수가 배신의 정치로 정치생명을 단축시킨 것이다. 배신의 더러운 이름이나 썩은 냄새는 오래 따라다니기 때문이.

몇 번의 출마와 정치평론으로 정치를 안다고 자부하고 자신 나름대로 정치철학으로 선거에 이기는 것만이 정치인양 설쳐 되면 어떻게 하나.

지금도 늦지 않다.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닌지 돌이켜 보고, 또한 의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顧名思義). 지금 이준석이 해야 할 일은 정치의 목적이 조화와 통합이란 것을 새기면서 참으며 자기의 몸가짐을 신중히 하는 일이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정권교체의 대망이 좌절되어 다수 국민들이 그 해를 받게 됐다는 역사적 멍에를 뒤집어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는 것을 어디서 배웠는가.

콩과 보리도 구별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不辨菽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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