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16, 지지리도 못난 국민
2016. 12. 24
文 會 穆
全筆家
지지리도 못난 국민
대중이 과도한 선동정치 행위에 몰입하면 나라가 망한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가 안 돌아 가고 결국 밥 굶는 사태가 온다는 단순한 사실도 모르는 것일까.
지지리도 못난 부모 :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상경한 어떤 여성은 인터뷰에서 촛불시위에 참석했다는 뿌듯함으로 흥분해 있었다. 아이는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왔다고 철부지 소견을 밝혔다. 촛불시위의 구호를 보면 뭔가 잘못 됬다는 생각이 안 들까.
이 여성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을 위해 자식에게 태극기에 대해 한 번이라도 교육을 시켜 보았는지. 아이가 장래 어떤 인간이 될 지 생각이나 하고 이 정치판에 끌고 다니는 것인지
지지리도 못난 좌파 : 국정이 마비되고 탄핵이 결정됐는데 그게 어찌 祝賀할 일인가. 이념이 경도된 대중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지지리도 못난 언론 : 세계 언론에서 한국의 촛불시위를 祝祭라고 평했는데, 그것이 욕인지 모르고 언론에서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시위 만 했다 하면 쇠파이프와 흉기를 들고 날 뛰던 사람들이 어떻게 갑자기 순한 양이 되었는지 비아양 거리는 소리는 안 들리는지
지지리도 못난 정치인 : 촛불 시위에 참석한 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라는 썩어빠진 정치인, 대중의 분노를 국민의 분노라고 호도하며, 어떻게든 그 것에 야합하여 정치적 이득을 보려고 시위현장에 기웃거리는 정치인들, 국민을 지도해야 하는 자들이 혈세를 받고 그런 짓을 하면 직무유기 및 직무태만이 아닌가. 저런 인간들을 먹여 살려야 하니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지지리도 못난 국회 : 똑 같은 말 반복하며 알아 낼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청문회를 고액의 돈 받고 히히덕 거리는 국회, 쓸데없는 사람의 이름은 줄줄 외우고 다니는 대신 지역주민의 이름이나 외우지. 증인을 앞에 두고 자신은 愛國者, 증인은 비애국자로 매도하고 호통치는 함량미달의 인간들
지지리도 못난 지자체장 : 근무지를 이탈하여 정치 시위에 참석하는 지자체장, 주민을 위해서 일은 하지 않고 국정에 대해 정치적 발언을 일 삼는 지자치제 장들, 이들을 처벌 할 수는 없는가.
破邪顯正 잘못된 것을 깨부수고 바른 것을 세운다. 우리 국민은 잘못된 것을 깨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그러나 바른 것을 세우데는 게으르기 그지없다. 잘못된 것을 깨부수면, 의당히 바른 것이 세워질 줄로 안다.
잘못된 것을 깨기 위해 촛불 들고 나서지만 그 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하야시키는데 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꾼들과 그 선동에 이끌려 사이비 정치놀이를 축제라 생각하는 몽매한 대중은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안중에 없다.
대통령을 하야 시키면 좋은 정치가 오나. 대중들이여 꿈 깨라. 지금 정치꾼들이 하는 짓을 뻔히 보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가. 탄핵 및 하야 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제시하는 지도자를 찾아라.
지지리도 못난 대중들이여, 깨부수는 것 보다 바로 세우는 데 촛불의 진정성을 밝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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