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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18-20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대결에서 승자는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2.23
  • 조회수 : 193

<天機포럼 安保時論 18-20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대결에서 승자는

문재인이 김정은을 당할 수 있을까

2018. 8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을 당할 수 있는가,

당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을 당할 수 없는 이유는

김정은은 전제군주이고 문재인은 선출 대통령이다.

절대군주의 권위는 대통령의 권위와 다르다. 한 쪽은 나를 위해 죽으라면 국민은 죽으나 다른 쪽은 죽으라고 말 할 수도 없다.

절대군주는 변덕스러울 수 있으나 다른 쪽은 그럴 수가 없다.

한 쪽은 정책을 설득해야 할 국민이 없고 다른 쪽은 동의를 받아야 할 국민이 있다.

한 쪽은 협상에서 자원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나 다른 쪽은 그렇지 못하다

한 쪽은 마음대로 협정을 불이행하거나 위반(welsher)할 수도 있으나 다른 쪽은 신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한 쪽은 善意를 악용하고 다른 쪽은 선의를 믿고 기다리고 있다.

한 쪽은 나이가 어려 실수가 용납되지만 다른 쪽은 나이가 많아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한 쪽은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북한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중국의 ‘不變의 3가지(三個不會變)’를 약속 받았고, 다른 쪽은 미국으로부터 동맹 같지 않는 대접을 받고 있다.

혹서기가 되면 대통령도 휴가를 간다. 휴식과 더불어 후반기 정국을 구상하는 기회이다. 대통령의 독서로 후반기의 정국운영 중점이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금번 휴가에 대통령이 읽을 책으로 북핵 해법에 대한 협상전략이나 우리가 처한 엄중한 경제현실을 헤쳐나가는 혜안을 얻기 위한 책이 될 것이라 예측 해봤다.

예상은 완전히 빚나갔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하는 무서움을 느끼게 한다. 금번 읽은 세권의 책은 광주민주화운동, 방북취재, 구한말 민중을 소재로 한 책이라고 했다. 정말로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 그 동안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현재 우리가 堯舜時代의 無爲政治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김정은을 이기기 위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야 하는데 대통령과 청와대가 긴장감도 없고 한가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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