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時論 22-15회, 선열의 독립의지와 결의
2022. 2. 28(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선열들의 독립의지와 결의
1919년 3․1 獨立宣言을 전후해 선열들은 독립을 되찾기 위한 운동을 전개했다. 퇴행적 종북좌파의 역사관을 갖은 국가지도자가 정치적 목적으로 친인과 반일로 국민을 갈라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급기야는 김원웅 같은 자를 광복회장에 앉혀 놓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광복 의미를 더럽히고 있다. 이어 이재명 후보도 친일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다고 역사왜곡을 서슴치 않는다. 망우리 독립유공자 묘역 인근 산책로에는 눈에 띄는 묘역 표지판이나 정숙 표지판 하나 없고 등산객들은 경건한 마음은커녕 웃고 떠들고 지나가고 있다. 선열들의 독립정신 운운하는 것이 부끄럽다.
제103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또 어떤 역사왜곡 발언을 나올지 주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1운동 관련내용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된 내용을 몇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戊午獨立宣言 (1918년 11월)
1917년 겨울 어느 날, 김좌진은 늙으신 어머님 앞에 엎드려 고별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머님은 이미 각오하고 있었다는 듯이 “잘 갔다 오라”고 하시었다. 압록강 철교를 눈물을 머금고 건넌 김좌진은 곧바로 西間島로 달려갔다. 당시의 唱歌로 「깊이 생각」이란 노래가 있다.
- 깊이 생각 -
슬프도다 민족들아 우리 신세 슬프구나. 세계만국 살펴보니 자유활동 다 하건마는 우리 민족 무삼 죄로 이 지경에 빠졌는가. 날고기는 짐승들도 몸담을 곳 다 있건마는 우리들은 간 곳마다 몸 부칠 곳 없고 보니 가련하다. 이 신세를 어이하면 좋단 말인가. 사랑한다, 청년들아 아무 염려하지 말고, 너의 마음을 안심하여 앞의 길을 내다 보라. 등 뒤에는 범 따르고 발 뿌리에 태산준령, 낙심하여 쓸데없다 아니 갈 길 못되나니, 죽을 지경 당한 민족 분발심을 뽐내어서 태산준령 헤친 후에 탄탄대로 항해가세
당시 압록강을 건너가던 사람들은 모두가 이 노래 가사와 같이 생각하면서 강을 건넜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의 노래 「청년의 의무」의 가사와 같이 기어이 조국을 되찾고 말 것이라는 각오를 다짐했을 것이다.
- 청년의 의무 -
청년들아 청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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