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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時論 22-16회, 오염된 3.1절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3.01
  • 조회수 : 189

<天機포럼 時論 22-16회, 오염된 3.1절

2022. 3. 1(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퇴행적 역사관을 가진 종북좌파 세력을 정리할 때다

축제가 되어야 할 3.1절은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종북좌파 세력에 의해 오염된 지 오래다. 퇴행적 행사가 되어 이젠 경축사를 듣기도 싫다.

3.1獨立運動(己未獨立運動)

3.1 독립운동이 계획된 당초에는 건의서 형식으로 일본정부에 대하여 한국의 독립을 요구하기로 발의되었다. 건의서는 민족자결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강력한 독립의 의지와 그 당위성을 내외에 선포할 독립선언서로 해야 한다는 崔麟의 주장에 따라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그 해 2월 초, 최린, 송진우, 현상윤, 최남선 등은 협의를 하고, 선언서의 초안 작성을 자청한 최남선에게 이를 위임하되, ① 평화적이고 온건하며 감정에 흐르지 않을 것, ② 동양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의 독립이 필요하며, ③ 민족자결과 자주독립의 전통정신을 바탕으로 正義와 人道에 입각한 운동을 강조한다는 등 손병희가 세운 선언서 작성의 대원칙에 따르도록 하였다.

최남선은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光文會 林圭의 일본인 부인의 안방에서 약 3주일 만에 이를 작성하여 최린에게 전달하였고, 최린은 손병희 등의 동의를 얻어 2월 27일까지 민족대표 33인의 서명을 끝마쳤는데, 선언서 뒷부분에 첨가된 公約三章은 한용운이 따로 작성한 것으로 전한다.

선언서의 원고는 오세창에 의해 천도교에서 경영하는 보성인쇄소 사장 이종일에게 넘겨져 2월 27일 오후 6시경부터 10시까지 2만 1000장을 인쇄하였다. 인쇄된 선언서는 경운동에 있는 천도교당으로 옮겨지고 28일 아침부터 전국의 배포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3월 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일제히 선포되었다.

한편, 민족대표들은 3월 1일 아침 인사동의 泰和館에 모여 독립선언서 100장을 탁상에 펴놓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열람하게 하였으며 오후 2시 정각이 되자 한용운이 일어나 이를 낭독한 다음 일동이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고 축배를 들었다. 이날 같은 시각인 오후 2시 탑골(파고다)공원에서는 각급 학교 학생, 시민 약 5,000명이 모여 鄭在鎔이 선언서를 낭독하였다.


보는 봐야 같이 작성자는 육당 최남선 이고 민족대표 낭독자는 만해 한용운이며 파고다 공원에서는 정재용씨가 낭독을 했다.

독립선언서 준비 경위

독립선언서 작성자가 최남선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민족대표 33인의 이름 속에서 최남선 이름은 찾을 수 없다. 최남선은 선언서를 작성했지만, 민족대표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작성자가 최남선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독립선언 이후 33인에 대한 취조와 심문을 담당했던 일본경찰 덕분이었다.

그 후 한용운은 독립운동에 직접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최남선으로서 독립선언문을 작성케 함은 불가한 일이니 선언문을 자기가 짓겠다고 주장한 일이 있었으나, 나의 생각은 누가 짓든 간에 선언서만은 육당이 짓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용운의 이의를 거절하였다.

일경에 취조를 당할 때 한 최린의 진술에서 선언서 작성자가 최남선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선언서 작성은 송계백에 의해 2.8독립선언문이 현상윤에게 전달되었던 2월 초부터 준비되었고, 최남선은 선언서 작성을 자처했다.

이렇게 해서 2월 15일 완성된 선언서 초안은 최린에게 전달되었고, 한용운, 오세창, 권동진, 손병희 등이 두루 읽었다. 이 과정에서 초안에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을 것이라는 추정은 문서 작성의 일반적인 과정을 고려하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본문 아래 나오는 공약삼장(행동강령)을 만해 한용운이 수정하거나 추가했을 것이라는 주장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처음부터 초안에 공약삼장이 들어 있었는지, 아니라면 후에 삽입이 된 것인지, 추가로 삽입했다면 과연 만해가 한 것인지, 만해의 제자인 김법린의 글에는 공판과정에서 선언서에 관해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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