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35회, 대가리 없는 Leviathan의 운명은
2022. 4.21(목)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민주당의 처량한 운명
날은 어둡고 갈 길은 먼데, 이판사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민주당은 20년 집권에 이어, 50년, 100년 장기집권을 부르짖으며 오두방정을 떨다가 보궐선거와 대선에 패배하자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 때문이다. 그간 문재인은 정말 예측하지 못했던 많은 실책을 저질렀다. 최저임금 인상, 한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부동산 정책, 재정을 풀어 위로금을 주고 공공부문 일자리도 수없이 만들었다. 공무원 조직은 비대해졌고, 내년도 국가 채무는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는다. 북미 정상회담을 중재하여 김정은을 국제적으로 괜찮은 인물로 만들어 주었다. 전직 대통령 2명을 구속했고, 주변 인물들을 적폐청산의 제물로 삼았다.
뭉쳐 모여 할수 있는 인물이 없는 상태에서 결국 강성파 인물들이 당을 추수리면서 主君을 보호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위해 온갖 무리수를 두면서 일시적으로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자신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민주당은 와해될 운명이다. 모실 뚜렷한 주군도 없고, 이념적 정체성이나 가치도 없어 해체 수순을 밟을 것이다. 특히 민주화, 공정, 무슨 정신 무슨 정신하는 신주단지가 더 이상 자신들의 전유물이 안 되기 때문이다.
서서히 정당으로서 존재가치가 소멸되고 마지막 남은 강성지지자들만 이합집산을 거듭하다 특정지역당으로 소멸할 것이다. 한국정치를 위해 바람직한 사태진전이 아니다.
깨어 있는 민주당원들이여, 반성하라, 껍질을 뚫고 나와 당을 구하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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