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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집단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집단의 대결이다.
  • 작성자 : 如山水
  • 작성일 : 2012.03.15
  • 조회수 : 7932

한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나라 국민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봅니다.

보수든지 진보이든 좌익이든 우익이든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국가의 안전과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지 표만 얻으면 된다고 지킬 수도 없는 내용을 공약이라고 함부로 남발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럴 수 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 민중들의 여론이란 때로는 터무니없는 열기에 휩싸여서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마르 공화국때 나치에게 정권을 주고 열광했든 독일 국민의 여론이 그 예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관계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미 누리든 혜택이나 특혜를 지키는 것이

나라의 장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디폴트 상태의 그리스 국민들을 보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우리 사회의 저변에서는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스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개발독재 시절에 이념을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써먹은데 대한 반동으로 좌파 정권 10년 동안에

정신무장을 완전히 해제 당하고 젊은 세대는 과거를 무조건 부정하고 심지어는 나이든 사람들도

백안시하는 지경에 이르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파가 하는 것은 옳든 그르든 무조건 반대이고 좌파가 하는 짖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지지 하는 형편이 되었지요.

빈대가 밉다고 초가 삼간 다 타도 시원하다는 격이지요.

 

다가오는 선거는 대한민국을 우리의 조국으로 받아들이는 세력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과의 대결이라고 보아도

틀림없을 겁니다.

폐족이 되었다가 다시살아난 노무현 후예들이 기염을 토하고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야 할 나라"라는 취지의말을 분명히 했으니까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적화통일도 좋다는 세력들이 우리 주변에 쉽게 눈에 뜨입니다.

이들도 다 한표를 행사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제에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태생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지?

만일 그렇다면 적화통일도 묵묵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을 과감하게 몰아 내어야 할 것입니다.

좌파세력은 합법적으로 나라를 탈취하기 위해 뭉치는데 보수세력은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하고 있습니다.

한심한 일입니다.

보수세력들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마 나라가 망하고 집단 수용소에 들어가서나 정신을 차릴까?

 

 

이제 주사위는 우리 국민들 손에 넘어 왔습니다.

작은 것 때문에 큰것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치하는 분들도 표때문에 망국에 일조를 하는 실수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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