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48회, 한동훈, 꽃가마 타다
2022. 5.10 (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불가재생 쓰레기 감별 제도
Non-renewable resource classification
어제(9일) 한동훈 장관후보 청문회를 보았다. 민주당이 왜 한동훈 후보를 증오하고, 어떻게 후보검증으로 낙마시킬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있어 오랜 시간 청취했다. 공격준비를 많이 했을 것으로 보았는데, 예상 외로 민주당의 법사위원의 저질과 무능력만 눈에 뛰어 실망이 컸다. 역시 국회 무용론이 나올 만큼, 청문회는 수준 이하였다. 그러나 아주 수확이 없은 것은 아니다.
청문회는 ‘처럼회’라는 이상한 모임의 의원들이 민주당 법사위를 주도하고 있었다. 처럼회는 여권 초선의원들이 ‘검찰개혁 공부 모임’을 표방하며 지난해 결성된 모임이다. 최강욱, 김남국, 김용민, 황운하 등이 주축으로 문정복, 민병덕, 민형배, 이수진, 장경태, 한준호 등 합류해 현재는 17∼18명으로 회원이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최강욱은 처럼회라는 명칭에 대해 ‘본받을 분들에겐 배우고, 누구처럼 못된 짓은 하지 말자는 다짐도 있고 늘 근본을 생각하자는 뜻도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강욱이가 말하는 누구처럼의 ‘누구’가 누구인가.
처럼회의 처럼이 문재인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빨갱이 간첩 신영복의 이념과 사상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이 아닌가 연관성을 의심하는 국민도 있다.
처럼회의 주장과 발언을 보면, 이들의 이념 색깔을 알 수 있다. 특히 대한미국의 체제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언행은 도를 넘는 수준이다. 이들이 민주당을 좌지우지하고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금번 청문회에는 최강욱, 김남국, 김용민, 민형배, 이수진 등 처럼회 핵심들이 법사위원으로 참석하여 한동훈 후보를 검증하려고 나선 것이다. 한동훈 후보의 검증이 목적이 아니고 낙마를 목적으로 발악하는 수준이었다.
한동훈 후보가 검경수사권법이 잘못된 법이고 잘못된 절차로 위헌이라고 해도 제대로 항변도 못하고, 자녀의 글에 대해 의혹만 제기하다가 창피 만 당하는 쓰레기들이 국회의원이라니 세비가 아깝다.
평소 국회의원 개인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청문회를 보면서 지역구를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이들은 뽑은 지역구민은 청문회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잘 뽑은 인물이라고 평가할까.
민주당은 한국정치 발전을 위해 후진 민주 정당에서 탈피해야 한다. 이런 자들이 나대면 당의 미래는 없다. 더욱이 어디서 뭘 배워서 선출되었는지 초선이라는 신선함이 없이 썩은 냄새만 나니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속아 내야 한다. 그런 정치로 대한민국을 썩게 만들 게 해서는 안 된다.
입만 벌리면 국민을 대변하다고 하면서, 어떤 국민을 대변하는지, 여러 명이 한 명도 못 당하고 한동훈 후보에 꽃가마만 태워 민주당의 초선 강경파가 어떤 수준인지 깊이 반성하고 自淨努力을 강화해야 한다.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후보를 검정하는 기능도 있지만 이념 경도된 썩은 재생불가 쓰레기를 색출하는 順機能도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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