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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하는 방법
  • 작성자 : 방랑자
  • 작성일 : 2012.03.17
  • 조회수 : 8127

오늘 엉뚱한 소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은 의외로 간단 할 수 있습니다.

북쪽 집권자들이 남쪽을 불바다 만들지 않고도 쉽게 통일 하는 

방법으로 남북 총선거를 제안한다면 게임 끝입니다.

이 방법은 대한 민국정부가 수립되기 전에 남쪽에서 제안했던 것이므로

남측에서는 반대 할 명분도 없습니다..

 

사실 북측으로서는 전혀 손해 볼일도 없습니다.

북의 인민들은 일사분란하게 조선 노동당을 지지 할 것이고

남측의 국민들은 서로 분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서울 교육감 선거만 보아도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좌파들은 합심해서 단일화 할 것이고 우파들은  제가 아니면 안된다고

분열되어서 그나마 모래알같은 우파표들을  분산시킬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남북총선을 통해 다수당이 된 후 대통령선거에 김정은이 후보로 나오면

당선은 식은 죽먹기일것입니다.

북의 고정표에다 남쪽의 붉은 표만해도 당선에 충분할터인데 잘난 우파는

서로 대통령하겠다고 머리빡 터지게  싸움박질하며 근근히 명맥을 잇는

우파들의 표를 갈라먹을 터니까 말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왜 북의 멍청이들이 연일 남쪽을 불바다 만들겟다고

공갈 협박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을 길이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우파는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닙니다.

정권이 넘어갈 지경인데 박근혜면 어떻고 김문수면 어떻고 박세일이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우파에게는 어떤 특정인의 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정권이 다시 좌파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것이

무엇보다 급한 문제일 것입니다.

우파는 적전 분열해서 다시 제 2의 곽노현에게 죽솥채로 넘겨주는 바보같은 짓은 제발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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