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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51회, 神의 한 수가 될까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5.18
  • 조회수 : 327

<天機포럼 安保時論 22-51회, 神의 한 수가 될까

​​2022. 5.16 (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파렴치범들의 은신처 국회

대한민국의 정치는 미래가 없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계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이재명에게 破廉恥犯이라고 하면 알아들을까.

중국 春秋時代 齊의 명재상 管仲의 <管子> 牧民篇에서 일찍부터 禮義와 함께 廉恥를 四維라 하여 나라를 버티게 하는 4가지 덕목으로 꼽았다. 禮義廉恥의 禮란 절도를 넘어서지 않는 것이고 義란 스스로 나가지 않는 것, 廉이란 잘못을 은폐하지 않는 것이고 恥란 그릇된 것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破廉恥란 염치를 깨뜨리는 것이니, 곧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못하는 뻔뻔스러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재명이 각종 비리와 범죄 혐의가 있는데 이를 피할 방법은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다. 국회의원이 되면 불체포특권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를 타 먹으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버티며 의원임기를 마칠 수 있다. 다수당과 동료의원의 인정주의 방탄벽이 되 주기 때문이다. 이들 모두 파렴치범 옹호 공범을 자임할 것이다.

전략이란 단어가 욕되게 사용되는 용어는 전략공천이다. 무슨 대단한 전략인 모양이다. 연고도 없는 곳에 며칠 만에 신고하면 출마가 가능하다. 토지나 아파트도 일정기간의 경작이나 주거로 매매가 가능하다. 유명 국회의원 출마자는 이러저리 지역구를 옮기면서 뜻대로 출마한다. 지역정치지망생이나 정치신인에게 갑질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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