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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2-41회, 윤석열 정부의 기다림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5.22
  • 조회수 : 213

<愚草 斷想 22-41회, 윤석열 정부의 기다림

​ ​ 22. 5. 21(토)

愚草 文會穆

全筆家

물이 흘러 도랑이 생기고 水到渠成,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진다. 瓜熟蒂落

- 중국 明末 洪自誠의 <採根譚> 後集의 109章

어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다. 방한 첫 일정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견학이었다. 전문가들은 국제정세와 지역안보에 방점을 두고 분석평가하고 있으나, 공장견학 결정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세계 최강 경제대국의 대통령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반도체 공장을 선택한 것은 무엇 보다 자국 국민에게 일자리다운 일거리 창출을 우선시하는 조치로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견학시 안내자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연설시 미국에 투자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이든의 태도를 보라. 우리가 보고 싶은 대통령의 모습이었다.

금번 방문을 보면서, 문재인의 망국 5년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국민들에게 허접한 일거리를 주면서 일거리 창출 및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무모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바른 정책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초조해 할 필요가 없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억지로 애쓸 것이 없다. 절로 이루어진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드니 이룰 수도 없고 인생이 덩달아 피곤해진다.

백성은 밥을 하늘로 여긴다

民以食爲天

윤석열 대통령은 일거리, 먹거리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민심은 돌아오고 정치는 편안해진다.

국정의 방향과 속도도 적절하다. 인내를 갖고 결과를 기다려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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