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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 斷想 22-59회, 백혜련, 국회의원 맞나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7.03
  • 조회수 : 224

<愚草 斷想 22-59회, 백혜련, 국회의원 맞나

22. 6. 30(목)

愚草 文會穆

全筆家

이러니 국회의원를 줄여야 하는 거다

민주당은 가망이 없다. 그 당에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지 원래 그런 인물들이 그 당에 들어가는 지 알 수 없다. 국세를 축내는 인간들만 보이니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축구를 봤다는 발언에 대해 백혜련 의원이 비난했다. 진중권 교수가 백혜련에 대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의 IQ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분이 과연 의정을 제대로 수행할 만한 지적능력이 가졌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사사건건 아주 사소한 것들 가지고 시비를 거니까 없어 보인다’고 까지 했다. 이에 같은 당 김성회가 백혜련을 옹호했다. 그러자 진중권은 멍청한 얘기를 했다면 ‘멍청했다’고 반성해라, 자기 당이라고 무조건 옹호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게 민주당의 수준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대통령이 분위기를 위해 말한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는 자를 아둔하다고 했는데 자기들 끼리 옹호하고 나서니 어찌 조롱을 받지 않겠는가.

조선 후기 成大中의 <靑城雜記>의 質言에 ‘내면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은 그 말이 번잡하고, 마음에 주관이 없는 사람은 그 말이 거칠다(內不足者 其辭煩 心無主者 其辭荒)’고 하면서 ‘화는 입에서 생긴다(禍生於口)’고 했다.

국회의원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수준 낮은 내용을 엮어 만든 유치한 주장을 펴고 싶을까. 지역구민들은 이런 자가 지역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고 믿는가.

불교의 十惡 중에 허망한 말(妄語), 꾸며대는 말(綺語), 남에게 욕하는 말(惡口), 이간질하는 말(兩舌) 등이 나오는데 말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백혜련은 좀 더 수양하고 유치한 말을 하지 않도록 입조심 해라.

故事를 찾아 高級言語로 교훈을 말해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초딩 수준인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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