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85회, 좁쌀 짓 하는 좌파정당
2022. 7.18(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胸懷大志한 인물로 聖君이 되시라.
聖君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견제와 발목잡기를 구분 못하는 민주당의 지도부나 정치인들의 좁쌀 짓으로는 성군은 커녕 국민만 불행해질 뿐이다.
劉備가 曹操에 의탁하고 있을 때, 유비는 어떻게든 큰 뜻을 품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갖은 애를 다 쓰고, 조조는 그런 유비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가 群雄論을 들고 나와 유비를 떠 본다.
조조가 유비에게 당대의 영웅으로 누구를 꼽을 수 있겠느냐고 묻자, 유비는 ‘저의 평범한 안목으로 어찌 천하의 영웅을 알 수 있겠습니까(肉眼安識英雄)’라고 대꾸했다.
식견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肉眼不識泰山이라고 하는데, 보통 사람의 안목으로 천하의 영웅을 알 수 없다는 肉眼安識英雄의 말이 삼국지에 나온다.
큰 사람 만이 큰 사람을 알아보는데 좁쌀들이 큰 사람을 알아 볼 수 있을까. 한국 정치판에는 좁쌀만 있어 큰 사람을 못 알아보는지 아니면 일부러 흠집을 내려고 좁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조조의 말대로, 모름지기 영웅이란 가슴에는 큰 뜻을 품고, 뱃속에 좋은 꾀를 숨기고, 우주를 끌어안는 기틀과 천지의 뜻을 삼킨 자다.
夫英雄者,胸懷大志,腹有良謀
有包藏宇宙之機,吞吐天地之志者也
지도자는 원대한 목표와 견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부정적인 영향에 흔들리거나 소인들의 간계에 넘어가 방황해서는 안 된다. 욕심이 없으면 강해지고 사리를 취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없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처럼의 天機를 잡았으니 胸懷大志한 인물로 聖君이 되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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