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86회, 시작부터 잘못된 한국 정치
2022. 7.19(화)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뿌리부터 잘못된 한국 정치의 비극
한국정치의 協治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서로 합동하여 힘을 써도 모자랄 판인데, 죽기 살기의 좌우대결로 정치가 제대로 발전될 리가 없었다. 이로 인해 좌우는 서로 타도해야 할 대상이지 협치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 현재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한때 좌파정권이 집권하자 유행하던 ‘좌익척결, 우익보강’의 구호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좌파 준동의 경고음이 울리더니, 집권 후 지지울 하락의 여론조사에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언론매체가 좌파선동을 강화하고, 민노총이 집회시위를 격화시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는 시나리오까지 나오는 판에 우파 진영에서는 긴장을 하며 결속을 다지고 있다.
충무공이 노량해전을 앞둔 1598년 11월 18일 밤, 겨레의 생명과 나라의 보존을 위한 최후의 염원을 담아, 결사보국의 각오로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此獸若除 死卽無憾)’라고 하늘에 빌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이 좌우로 갈리고 정치권과 사회단체는 사회혼란을 부추기며 서로 죽이기 위한 한 판 승부 직전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우리의 적이 누군가. 이 참에 종북좌파 세력의 뿌리를 뽑아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모처럼 찾아 온 국운상승의 기회를 이렇게 날려 보낼 수 없다. 남의 말을 들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지만, 정치를 바로 잡을 국가의 원로들은 어디에 있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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